체르노우체크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미쳤어요~! 최곱니다.”

“The breakfast was fresh.”

“수영장, 사우나 등 일반적인 호스텔에서 보기 힘든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음. 중심가는 아니지만 트램으로 약간만 이동하면 중심가이므로 크게 문제되지 않음.”

“매우 청결하고 조용하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프라하에서 많은 곳에 숙박을 해봤지만, 시내의 경우 야간에 소음이 항상 문제였는데 위치가 아주 좋지만 사람들 인적이 드문 곳이라 잠 잘때 좋았고 넓은 침대 그리고 작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식사가 좋았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없다보니 여름 숙박이 조금 문제가 됩니다.”

“My stay at the Fairmont Prague was exceptional from start to finish. I was pleasantly surprised with an upgrade at check-in, which set a great tone for the whole visit. The staff throughout the hotel were consistently attentive, and I’d especially like to highlight the excellent turndown service from housekeeping, a small detail that truly elevated the experience. The room itself was top quality, featuring modern, high-tech amenities that made the stay both comfortable and convenient. Breakfast...

“넓고 깨끗하고 욕실도 넓고 주방도 넓고 주방 조리도구 다 있고 인덕션도 새거라서 잘되고 라지에이터도 작동 잘되고 트램역하고 가깝고 모든게 좋았어요 조식이 그닥 먹을게 없다는거 빼고 다음에 프라하가면 여기 또 묵을 생각임 ”

“호텔 위치가 좋아요. 단 3층 이하의 층에 머무 실 경우는 전망이 없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전체적으로 3성급 호텔 수준입니다. 슬리퍼 없어서 너무 불편했고, 욕실용품은 hair&body 클렌저와 바디로션, 비누 밖에 제공 안됩니다. 방은 아무 인테리어도 없구요. 근처에 마트도 없어서 불편했어요.”

“구시가지에 있는 다른 비싼 숙소들보다 저렴한데 시설은 훨씬 좋습니다. 프라하성이랑도 엄청가까워서 관광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방이 아담한게 혼자 묵기 딱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둘이었으면 침실은 살짝 좁았을것 같은데 방 하나가 아니라 입구, 화장실, 침실이 분리된 구조라 전체적으로 작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욕조가 없는게 아쉬웠지만 뜨거운물은 진짜 잘 나오고 중앙 난방이 되는데, 그걸로 부족하면 에어컨 키면 따뜻합니다. 천정이 높아서 별로 건조하다는 느낌도 없었어요. 전등이 많아 어두컴컴하지 않아서 좋았고 직원들이 정말 너무 다 친절했습니다. 1층 호텔 테라스가 전망대(산)랑 연결되어있는 것도 너무 좋았고요. 출장으로 온게 아니었다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여행으로 다시 가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Warm foods and pet friendly Nice and kind staff”

“Very cozy and nice. There is nothing to see near the town, but very quiet. The hamburger in the hotel is very famous, but I did not have a chance to try. The price is changing very rapidly with big amount. Be cautious about it. ”

“Room was comfortable a nice with nice and clean bathroom (bathrooms are a signal of quality for me). Also I loved the brand a scent of cosmetics provided (shower gel, soap, cream). Hotel overall looks very neat. The breakfast was tas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