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이, 치앙마이의 부티크 호텔

“타패문과 가까운 편이고 따뜻한 느낌으로 구성된 부티크 호텔입니다. 조식 메뉴가 다양하게 있고 전날 미리 주문을 받습니다. 정갈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건물 자체가 엄청 큰건 아니였지만 있을 건 다 있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패밀리룸에서 4명이서 아주 널찍하게 잘 사용했어요 정리도 깔끔하게 잘해주십니다. 프론트도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습니다. 고양이가 가끔씩 보이는데 너무 귀여워요”

“늦은밤 체크인했어요 엘리스(?)란 여직원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어요 모든 직원들이 참 친절했어요 착한가격 좋은위치 조식포함 혼자 길게 머무르기 참 좋았어요 다음에도 찾아갈거에요”

“그랜드 디럭스룸에 3명이 묵었었는데 킹사이즈 침대 발치에 싱글 침대 하나를 붙여줬어요. 이 호텔을 선택했던 이유가 엘레베이터가 있다는 것이었고, 직접 가서 보니 엘레베이터 2대가 나란히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 거의 없이 바로 탈 수 있었어요. 조식도 괜찮은 편이었고, 칫솔, 치약, 면봉, 비누, 샴푸, 바디샤워도 있었어요. 체크인 할때 레이트 체크아웃 할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예약이 차서 안된다고 해서 마지막 날 짐 맡겨두고 놀다가와서 짐 찾았어요. 1층의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호텔 근처에 세븐일레븐, 유명 로띠 가게도 있어요. 도로에서 호텔로 들어갈때 계단이 있는데, 직원분들이 짐 옮기는 것을 다 도와주셨어요. 다들 친절해요.”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혼자쓰기엔 방도 굉장히 넓었고 깔끔했습니다! 두분이 쓰셔도 충분히 넓다고 생각되실 것 같아요. 욕실의 어메니티들도 다 좋았고, 욕조, 수압, 수온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기 전에 감기몸살이 오는 듯 몸이 으슬으슬해 프론트로 전화를 걸어 짧은 영어와 파파고 어플을 이용하여 약을 부탁했더니 늦은 밤(현지시각으로 11시 반쯤?)임에도 불구하고 방으로 금방 약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 직원 분의 성함을 알아두지 못한게 정말 죄송할 정도로 저는 과분히 감사했습니다. 이 직원 외에도 지나다니다 마주친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또 친절했습니다. 이 호텔에서의 기억이 너무 좋아 다음에 치앙마이를 방문하게 된다면 이곳을 꼭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정말 정말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분위기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호텔입니당 태국식의 목조건물에 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진짜 빌리지 느낌 나는데 다만 수영장이 작고 생각보다 룸은 좀 낡긴했지만 고풍스러움으로 휘뚜루마뚜루 버무리할정도에여 그리고 밤에 막 전등 켜져있고 분위기 대박좋은데 모기땜에 ㅠㅜ 오래는 못나와있는점 ㅠㅜ 근데 쫌 골목 안에있어서 택시기사들이 찾는데 좀 헤매기는 했어용 그래도 타패게이트랑 가까워요 조식은 추가해야 하구용 저는 조식 원래 잘안먹어서 별로 상관없었는데 조식 중요시하시면 그닥 추천은 안해드려욥”

“Its location is good. Close to night market and old to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