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엥 탈레, 푸켓 주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location is great..room was clean enough...hotel looks a bit cheapy compare to others in that location..but it's well worth what i have paid for...”

“It’s truly beautiful. Somewhat quiet - a little too far if you’re wanting the busier tourist spots like Patong but taxis do go there - use BOLT though it’s cheaper and more reliable. The staff are so kind and friendly. Not lots of vegetarian options on the menu HOWEVER they will 100% make anything they have vegetarian for you with no issues at all. A few more breakky options for vegetarians though would be amazing but honestly can’t fault them. Looks EXACTLY like the pictures too!! ”

“디럭스 라얀 스위트에 2박 머물렀습니다. 우선 호텔내 룸을 포함해 관리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언덕에 위치해 아름다운 뷰를 즐길수 있었고 버기를 부르면 2~3분 도착해 풀장이나 비치에 가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철했고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푸켓에서 머물렀던 다른 두개의 5성급 호텔보다 조식의 퀄리티가 훨씬 좋았습니다. 비치에서는 카약이나 당구, 탁구등을 즐길수 있었고 저녁무렵 인피니티 풀에서 즐기는 석양은 너무 멋졌습니다. 다음에 푸켓에 간다면 당연히 아난타라에 머물거예요!”

“It was cery good. Just the hotel is a bit old so some were bit hard to use (shower door balcony door) but everything eñse was very good. Good breakfast friendly staff wonderful and clean swwimming pool, quite location and close to beach... If i comeback to bang tao beach i'll def stay here again.”

“시설이 약간 노후하긴 했으나 서비스는 무척 좋았습니다. 그런데 룸서비스로 주문한 음식들은 타 호텔 대비 퀄리티가 조금 떨어진다고 느껴졌습니다. ”

“풀사이드투베드룸 빌라에서 투숙했고, 전반적으로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많아서 풀빌라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괜찮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뒷 편에 풀이 있어서 나가자마자 수영을 할 수 있었고, 좀 지겨워지면, 앙사나호텔이나, 아웃리거로 가서 수영을 자주 했기 때문에 딱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빌라가 위치가 좋지는 않습니다. 프런트에 매 번 밴을 요청하는 것이 번거롭기는 해도, 서비스 대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밴 외에도 버스도 빌라 앞으로 자주 오기 때문에, 이동에는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청결도는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룸 클리닝을 세밀하게 하는 것 같지는 않구요. 먹었던 꼬치 막대가 테이블에 그대로 올려져 있기도 하고, 다 먹은 물병을 안 치워 놓기도 했습니다. 시설 자체가 노후해서 바퀴벌레가 몇 번 나와서, 와이프가 좀 놀래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와이프가 많이 아파서 병원을 급하게 찾았는데, 프런트에서 잘...

“It has been great, good breakfast and clean pool and facility was not bad...very near private beach was so excellent...”

“The Cottages are really nice. The room was very big and clean. The best thing was the huge rainfall shower :) The breakfast was good and definitely enough (fried eggs / omelett, fruit, toast, jam, ham, sausages, fruit juice, coffee /tea for 200 THB). The only thing was, that you almost don't have a choice. On our 2nd day we asked if it would be possible that we get something else for the meat and we get yoghurt. That was kind but something else like pancakes or muesli was not possible. 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