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uxe poolvilla - room1 type (river view + tub + 1 queen bed) | 오리/거위털 이불, 템퍼페딕 침대, 객실 내 금고, 방음 설비

페나테스 풀빌라 여행 후기

3.5 out of 5
페나테스 풀빌라
동량면 호반로 789-15, 충주시, 충청북도

이용 후기

7.8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23개 이용 후기 중 6개" "
평점 8 - 좋아요. 23개 이용 후기 중 12개" "
평점 6 - 괜찮아요. 23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4 - 별로예요. 23개 이용 후기 중 1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3개 이용 후기 중 1개" "

8.0/10

청결 상태

7.6/10

직원 및 서비스

8.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8/10 - 좋아요

YEON WOO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2021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Seungku

좋아요: 청결 상태
2020년 12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청결 상태
2020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HyunKi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ope
Generally, this room ,1004, was clean. However, our room was double-booking. They have to check their room in detail.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manager lee 님, 2019년 2월 6일
thank you for your choice. I hope you had a comfortable time.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조용한 충주호 숙박
2018년 8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Manager 님, 2018년 8월 24일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좋은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2/10 - 너무 별로예요

JONGSEOK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왠만하면 이 곳은 피하세요. Hotels.com에서도 제휴를 중단 요청드립니다.
우선 저는 해외지사 근무하고 있고 업무 특성상 출장이 많아 약 지난 2년동안 Hotels.com 통해 85박 이상을 예약했고, 다른 예약사이트를 통해서도 그 정도의 숙박을 진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당연히 Complaint을 제기한 적이 단 한번도 없음을 우선 알려드립니다. Hotels.com과 확인 가능합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과 간만에 설 연휴 휴가 전 하루를 묶기 위해 늘상 있는 호텔보다는 이벤트가 있는 곳이 좋겠다 싶어 이곳을 예약했습니다. 시작부터 방 예약이 잘못되어 삐걱되긴 했지만 현금 5만원을 추가로 더 주고 스위트룸으로 방 옮겼습니다. 총 $ 210 이 넘는금액을 하루 숙박으로 투자를 했지요. 방이 추워서 난방을 요청했고, 시간이 걸릴 듯 하여 짐만 내려놓고 충주 시내로 나와서 2시간 넘게 식사를 하고 돌아왔지만 여전히 추웠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싶어해서 욕실으로 갔지만 너무 추웠고 물을 틀었을때 약한 수압때문인건지 처음 10초간만 뜨거운 물이 나오고 미지근한 물만 나와 어쩔 수 없이 커피포트에 물을 끊여서 일부 데워가며 있었지만 공기가 너무 차가워 10분도 채 안되어 나왔습니다. 지속적으로 객실 온도를 올려줄 것을 요청했지만 최선을다하고 있다고만 얘기하더군요. 만약 이 객실이 난방이 좋지 않다는 정보를 미리 알려줬다면 아예 방 정보가 바뀌었을 때 취소를 하고 나갔을 겁니다. 거실 온도가 밤 10시 30분 기준으로 24도가 겨우 올라갔고, 침실과 욕실은 여전히 숙박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온풍기를 가져오고 전기장판을 주며 거실에서 자라고 하는데...그 돈주고 전기장판에 자려고 온것도 아니고 수차례 더 요청을 했지만 모두 묵살되었습니다. 매니저는 사장이 아니라 자기는 힘이 없다고만 하고 사장 전화번호를 주거나 전화 연결을 해달라고 해도 안해주더라구요. 사장이 오고 있다는데 언제 오는지 몇시에 도착하는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11시가 되도록 객실 2곳의 온도는 3세, 5세, 7세 3명의 아이들이 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고, 객실안에서 다운점퍼를 다들 입고 있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아이들은 평소 수면시간을 2시간 지났지만 정상적으로 잠자리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매니저도 성인만 있으면 모를까 본인도 아이들이 있다면 힘들수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추가 조치가 없어 밤11시에 객실 이용도 못하고 체크아웃하고 다른 호텔로 급하게 옮겼습니다 객실변경한 5만원도 돌려주지 않더군요. 돈을 돌려받고 안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의 기본이 안된 업체입니다. 저는 그냥 벌벌 떨며 객실에서 3시간 정도 체류하며 $210 새해 전에 액뗌했다고 치지만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을 예약하시기 위해 검색하시는 분들께 꼭 참고되셨으면 합니다. 비싼 돈 주고 인간이하 취급 받고 싶다면 예약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상담해준 해외&국내 Hotels.com Gold member 상담원분들은 최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써주셨습니다.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답변 제공: manager 님, 2018년 2월 23일
남겨주신글 잘 확인했습니다. 고객님께서 예약하신 객실은 스파룸이 없는 패밀리룸이였고 고객님께서 스파가 있는 방으로 잘못알고 예약했다고 하시며 체크인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객실에 대한 오류정보제공이 없는 경우라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해드렸고 투숙하신날은 스위트룸1개만 객실이 남아있으므로 5만원의 추가요금으로 객실변경을 하시겠냐고 의견조율을 하였고 그렇게 합의가 되었습니다. 또 객실을 마음에 들어하시며 저희 매니저에게 사진촬영까지 부탁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맨처음 뜨거운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저녁 열시경 호텔스닷텀에 환불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때 처음 소식을 접하고 스텝이 객실로 확인하러 갔지만 뜨거운 물은 여전히 잘 나오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 사실을 서로 있는 자리에서 확인을 하였습니다. 또 이용하신 객실은 난방을 제공하는 시스템과 별도로 온수만을 전용으로 가열 공급하는 시스템이 있으므로 뜨거운물이 안나와서 환불해달라는 요청을 듣고는 시스템고장으로 오인하여 직원은 사장에게 보고를 하였고 퇴근하였던 사장은 숙소로 다시 긴급 출동중이였습니다. 만약 시스템이 고장이라면 고객님께 사과를 드리고 원하는 서비스를 해드린후 시설을 점검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얼마후 직원은 뜨거운물이 잘 나오고 있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보고 하였습니다. 또 직원은 아이들이 스파실에서 한참 놀았고 노는 소리가 바깥까지 들렸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어린 아이들이 차가운 물에서 놀았을리 없고 고객님게도 이야기 드렸었죠. 그뒤로 온수가 안나온다는 이야기는 없어지시고 객실이 추워서 다시 환불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직원은 다시 응대해드렸고 실내온도가 24도를 유지 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그래도 추우시냐고 했습니다. 설령 실내온도가 30도하고 하여도 고객이 춥다면 그것은 추운것이겠지요? 실내온도는 24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것도 몇번의 크레임후 마지막으로 확인시켜드린 온도였지요 실내온도가 24도를 유지하는데 "고객님 표현대로 겨우24로로 올라갔다는" 표현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실내온도는 "10시 30분을 기준으로 24도로 겨우 올라간것" 이 아니고 계속해서 24도였으나 고객님께 실내온도 표시는 10시30분에 보여드린것이죠. 그래도 춥다고 하시기에 직원은 그렇다면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라도 별도로 준비해드리냐고 여쭈봤던것이구요 그러자 고객님께서는 거실이 아니고 이번엔 방이 추운거라고 다시 이야기 하셨지요. 고객님께서는 다시 샤워를 마친후 샤워기를 잠구었는데 물이 왜 흘러나오냐고 크레임 하셨습니다. 샤워기나 해바라기 수전은 물을 잠궈도 빨려나오던 물이 나 빠져야 멈춥니다. 서비스로 응대해드려야 하는 직원은 어떤 크레임에도 일단 죄송합니다. 무슨일이 불편하신거냐고 대응하면 고객님께서는 직원이 이미 잘못을 인정했다고 말씀을 바꾸어 호텔스 닷텀에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 어떤 이야기를 해도 직원은 일단 죄송합니다 라고 이야기한것을 호텔스 닷컴에는 직원이 뜨거운물 안나온다고 인정했다고 또 거짓말을 하셨지요 직원은 그랬던적 없다고 고객님께 다시 확인드렸구요 객실이 뜨거운물이 나오지 않았다면 스파실에서 아이들이 놀수 없었을 것이고 고객님이 작성하신대로 10분은 아닌것으로 확인됩니다. 객실온도가 24도를 유지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추관적으로 춥다면 밤열시 이후 환불해달라는 요청을 받아들 일 수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 전화보고후 호텔스닷텀에 크레임접수 연락을 받고 숙소로 긴급출동까지 한시간이 가량이 걸렸고 직원이 사장이 오고 있다고 알려드렸고 또 심지어 가는 실에 호텔스닷텀 메세지까지 추고 받고있었는데 어떤 긴급한 사유로 퇴실을 하시고는 언제올지 몰라서 갔다고 하셨습니다. 최선은 다했지만 주관적인 고객님의 기준을 다 맞추기란 여간 까다롭지 않군요. 실내온도 24도인데로 패딩점퍼를 입고

8/10 - 좋아요

HyeonJi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2018년 2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manager 님, 2018년 2월 23일
Thank you for visit.

10/10 - 훌륭해요

Jun Hyu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7년 10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kyung he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YEJUNG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수압이 약해 샤워도 제대로 못했음
어른과 동일하게 12개월 이상 아가들도 무조건 2만원 추가라고하여 확인차 연락드렸는데 아이들이면 수영장 물도 오염되어 물을 다 다시 갈아야아고~ 원풀 스파도 아이들이 물을 많이 써서 수도요금이 많이 나와 무조건 2만원 추가라고 해서 추가요금을 모두 지불하였는데 세상에나... 물이 쫄쫄쫄 나와서 스파고 뭐고 샤워도 제대로 못했다. 물이 너무 안나온다고 하니, 원래 수압이 약하다고;;;;; 수영장 물도 새로 갈지 않고 그대로 두던데... 그리고 올라가는 길이 좁고 험해서 매우 불편하였음. 하지만 캡슐커피도 있고 칫솔도 있고 큰타월도 있고 전체적으로 시설은 깨끗했다. 물때문에 추가요금을 받는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여자 3명이 임산부라 수영장, 스파 사용 일체 안한데다 그 외 사람들은 샤워도 제대로 못한거 빼곤 괜찮았음.
2017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조용하고 깨끗함
깨끗하고 저희만 이용 할 수 있는 수영장도 있고 바로 옆 바베큐장도 깔끔하니 좋았어요. 바로 앞 충주호가 보이니 편안히 휴식 하며 힐링 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같이 간 일행들 모두 만족하며 잼난 시간 보냈네요.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10/10 - 훌륭해요

Geunhy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
커플 여행에 완벽한 호텔입니다. 객실 내에서 밖의 소음이 거의 완벽하게 차단되고 빌라형이라서 위 아래층 소음이 없어 휴식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이상의 선택이 없을 만큼 만족할 수 있습니다. 창 밖 풍경도 휼륭합니다. 객실내 인테리어도 모던 미니멀리즘으로 깔끔하며, 비품도 잘 갖추어져 있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개인풀(private pool)은 커플이 이용하기에 충분하며 수질도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아침 조식이 안되고, 주변에 식당이 없어 불편하지만(간단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인뎍션, 냉장고, 전자렌지-마이크로웨이브렌지-가 구비 되어 있음) 조용한 숙박을 원한다면 감수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8/10 - 좋아요

민 님, 서울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작지만 아름다운곳
젊은 분이 운영하시는듯한데 처음 예약방문할때부터 안내전화도 해주시고 꼼꼼히 챙겨주십니다 직원분 서비스는 작은 펜션이 아니라 리조트호텔급 입니다 방에서 바라보게 되는 뷰는 제주도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네요 방도완전 따뜻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기억을 남겨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더욱더 노력해서 계속해서 발전하는 페나테스풀빌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0/10 - 훌륭해요

SANGMI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조용하고 한적한 풀빌라 펜션
조용하고 한적한 풀빌라 펜션입니다. 가족 단위로 쉬러 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일하시는 분들은 다들 친절했습니다.
좋은시간 남겨드릴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후기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발전하는 페나테스풀빌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방문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페나테스풀빌라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방문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페나테스풀빌라

6/10 - 괜찮아요

hur

좋아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숙소는 좋지만 외지고 추가인원당 2만원 비용이 발생
호텔스 닷컴등으로 예약하면 2인으로 만 예약됨. 분명 4인으로(애기 2명) 예약했음에도 체크인 할때 2인으로 되어 있어 2인 추가 요금 내라고 함. 어쩔수 없이 4만원 추가 함. 이후 이불 1채에 배개 2개 주고 끝.

8/10 - 좋아요

hyunjuae 님, 부산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청결 상태
Not bad
객실의 상태는 전체적으로 청결한 편입니다. 수영장의 상태는 최상이며,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충주호 상류지류의 풍경은 뛰어납니다. 체크인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고객을 위한 대기실이 공사중이라 불편했습니다. 스탭은 친절하며, 구성원은 모두 남성입니다. 컴퓨터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산에 위치하고 있어 비포장 1차선 도로이며, 객실 내부에 벌레들이 출몰합니다.

8/10 - 좋아요

Arista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The place was neat and clean but it was super small, the luggages couldn't fit in there. We kept bumping at them as we were walking around the place. The bed it was extremely soft, they had a small kitchen inside which was amazing so we could make our breakfast. We had all the supplies we needed to cook. Customer service was good, they would help real quick if you had any questions or needs.The view was beautiful but we didnt get to enjoy it since it was raining like crazy throughout the whole weekend we stayed. The resort is 45 min away from the city, so not so close. My only criticism for this place is that I understand they dont do refunds but you should have the right to reschedule if you cant make it at the day you booked. This places is pretty expensive and they should give you that opportunity. I had to go last weekend because I couldn't reschedule and I didn't have a good time because it was raining all the time, we didnt get to enjoy the pool, the bbq outside, the beautiful view, or stay in the padio...nothing at all. We were pretty much forced to go there because otherwise we would lose the money. Very disappointed and it was my anniversary weekend. I am not coming back just because of his policy, I think it is unfair in my personal opinion.
2021년 4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