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보 아일랜드, 스플리트달마티아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Great location right on the beach, just 15 minutes walk along the seafront to a great eating place and the ferry to Split/Trogir. Great host always there if you want them but not at all intrusive. Will be back in the spring for sure.”

“호텔은 시내에서 벗어나 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디오클레티안스 팰리스 까지는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데, 버스를 타면 3~4분이면 갈 것 같습니다. 주택가이기 때문에 조용하기는 하지만, 관광지와 떨어져 있어서 늦은 밤에 돌아다니기는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15년 7월 현재 매우 깨끗한 시설을 자랑하기 때문에, 렌트카를 가지고 이동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고려해봐도 좋을 만한 호텔입니다. 다만, 밤늦게 도착하면 무료주차장이 꽉 차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가까운 유료주차장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조식은 10시 30분까지 가능한데, 일류 호텔처럼 많은 메뉴가 있지는 않지만, 다양한 빵과 쨈이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고, 특히 자판기처럼 생긴 기계에서 나오는 커피맛은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면서 맛본 커피 중 최고였습니다. 특히, 호텔 주인과 직원분들이 아주 아주 친절했습니다. ”

“이숙소는 중심가와 도보10분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있는 뷰가 최고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와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아침식사는 감동을 받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객실에 있는 가구도 정말 고급스럽고 편안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항상 미소지어준 직원들의 친절함입니다.”

“숙소는 아파트 형식이고 주변에 편의 시설이 없습니다. 주변이 공사중이라 케리어를 끌고 다니기에 다소 불편합니다. 수영할수 있는 해변이 가까이 있지만 가기전에 필요한 것들을 잘 준비해서 가야합니다. 오직 해변만 있습니다.”

“Staff was extra helpful. Laundry access. Food info. Accommodating to last minute changes. Location excellent, Trigor is a small city to explore. Would stay again because hostess, Vesna, was helpful, friendly and understanding. Personality counts.”

“유럽여행 10일차 쯤에 만난 이곳에서 저희 부부는 너무나 행복한 기억을 만들고 갑니다. 이곳을 단순히 하룻밤 묵은 숙소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따뜻했던 기억만 남습니다. 이 곳 할머니께서 주신 따뜻한 음식과 직접 집에서 기른 과일로 만든 쥬스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세탁기에 있는 빨래까지 손수 다 널어주셨구요. 여러분 정말 꼭 한번 이 집 식구들과 하룻밤을 지내보시기 바랍니다. Thanks for Anna and Grandma Grandpapa.”

“The location was great and the property was well-equipp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