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손 디 발마리노, 베네토의 가족 여행 호텔

“클랙식 룸에서 1박 했습니다. 차를 가져가시면 앞에 차단기가 있는데 왼쪽에 있는 리셉션 벨 누르셔서 숙박하러 오셨다고 하면 열어줍니다. 계속 올라가면 터널같은 입구가 있는데 짐 내릴 동안 1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니 체크인 하신 다음에 다시 차 가지고 더 올라가셔서 차고에 또 벨 누르고 주차하시면 됩니다. 9시 정도에 도착해서 식당이 문 닫았으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로비에서 가장 가까운 차고지 위에 호텔 식당 하나 있었고 제가 갔을 때는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 음식 값은 피자나 파스타가 15유로 내외였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방은 좀 작기는 했지만 캐리어 2개는 충분히 놓을 수 있었고, 창문으로 보이는 뷰도 괜찮았습니다. 복도 끝에 보면 테라스로 나가는 공간이 있는데 각 층 테라스들이 다 연결돼 있어 성을 구경하고 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돌로미티에서 베네치아로 내려오면서 하루 머물렀는데 색다른 경험도 하고 좋았습니다.”

“Es war ein Paradies Pool perfekt Super freundlich Wertschätz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