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호스텔

“It's a very cozy place, easy to get to and has some snacks that you can easily buy.”

“The people are really nice and kind! If i went to Colgne once again, I would book this hotel as well. Thank you for your kindness”

“깔끔했어요. 방음은 잘 안 되는 것 같은데 딱히 시끄러운 건 없었어요! 복도 소리가 잘 들리겠구니 싶은 정도. 방에 침대 하나 놓여있고 좀 작아서 캐리어 펼치기 힘들었어요. 한 사람은 폈다 접었다 해야하고, 한 사람은 그냥 펴놨더니 문 열 때마다 걸리더라고요ㅠㅠ 화장실은 깔끔하고 좋았어요! 배낭여행으로 와서 묵기에는 아주 적당합니다~”

“위치가 중앙역이랑 쾰른 대성당 걸어서 2분? 정도밖에 안걸려서 정말좋아요 직원들도 진짜친절합니다”

“Propre très spacieux et plutôt calme”

“To avoid. We have payed 1 room for 2 days that we have not been able to take. We have not been able to have the keys for the room even if we had payed for it in advance and called the hotel several times some hours before and after the check-in hours to have the check-in instructions and the code to take the key of the room. The telephone proposed in the platform is a voicemail, no one has answered or called us back. Text messages are only answered by Expedia, not by the hotel. Finally, we have...

“Considering the price, it was a very nice stay. And it is exactly that, just a place to stay. Don't expect anything else. The staff was friendly and all spoke english. The breakfast was more than I expected from a 2 star place.”

“일단 호스텔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역과의 위치가 매우 가깝고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점, 직원들도 친절하였고, 무엇보다 공용주방의 관리상태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2가지로 첮번째는 룸에 들어갈 때 문에 대한 것으로 아날로그인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처음 오면 여는 방법을 해깔리기가 쉽다는 점..(첮 여행이라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과 가격에 비해 부실하다고 생각되는 식사입니다. (이역시 첮 여행이라 어느정도 뫃고 나쁘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고 머물렀던 다른 호스텔과 비교평균을 내서 나온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