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시안 코스트, 크로아티아의 부티크 호텔

“Breakfast”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에 처음부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숙소는 깨끗하고 잘 정돈이 되어 있어서 머무는동안 편안하고 안전하게 쉴수가 있었습니다. 아침식사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대해준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깔끔한 비지니스호텔,, 친절한 프런트,, 겨울철 숙박객이 적어 조식이 아쉬움, 위치도 적당함”

“We chose the hotel for the location and the fact it had a pool. Perfectly positioned in the town. Service on occasion in the restaurant could have been better and breakfast had no yoghurt! When there were no sunbeds they brought out more which was very welcome. They also kindly took us to the bus station for our travel on to Rovinj. Room was small but comfortable with a nice balcony. ”

“Hotel Monika was a wonderful home base for an amazing time in Trogir and Split. Very central location to all that we wanted to do and experience yet off the 'main drag' so quiet and peaceful to come back to! The staff was amazing! Helpful, kind and very responsive. Highly recommend! Thank you Hotel Monika! ”

“리셉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작은 부띠크 호텔인만큼 체크아웃 이후에까지도 여러가지 면에서 안내를 해주고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서 대단히 감명 받았습니다! 위치는 구도심 가운데로 워낙 좋고 (물론 처음에 찾아가는 길이 좀 복잡했네요) 주차가 불편했으나 이 모든건 호텔의 친절함이 덮어주었네요.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해도 너무 친절합니다. 감동 받을정도로요. 직원 교육이 환상적이고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업그레이드 해줘서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청결하고 위치는 그냥 말할 것도 없이 궁전안에 있어 접근성 최고입니다. 약간의 단점이라면 조식이 너무 안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거의 두 입 먹었나 싶어요 ㅋㅋ 그거랑 소파배드가 삐걱거리고 바닥이 너무 잘 느껴진다는점?.. 그것만 빼면 최고였습니다. 직원들 최고ㅠㅠㅠㅠ!!”

“2년전 처음 방문했을때 느낌이 좋아서 다시 재방문을 했습니다. 조용하고 안락한 호텔 시설도 마음에 들지만 호텔앞 해안가와 숲속 산책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번 여행보다 더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