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랏 호스텔

"가성비 괜찮습니다"

"신축 건물이라 내부 외부 모두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실수로 호텔 물건을 파손했는데 파손비용도 양심적인 호텔입니다. 오토바이 렌탈 서비스 또한 하루 1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헬멧 2개 기본제공합니다. 호텔이 주유소 옆이라 주유도 매우 편합니다. 시내와 떨어져있어서 조용하면서도 시내와 5분거리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남부, 서부 달랏쪽으로 진출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온수 수영장이 매우 좋습니다. 샤워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이용자도 많지 않아 한가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조식은 무난합니다.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 벌레가 많은데 창문을 열어둘 수가 없습니다. 창문만 열어두면 낮이고 밤이고 시원한 달랏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방충망 설치해주시면 한국인들에겐 정말 좋은 숙소일 듯 합니다. "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단점은 8층에 묵었는데, 특유의 향 때문에 머리가 좀 아팠네요."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후기가 없어서 좀 고민했었어요. 결과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일단 신축이라 너무너무 깨끗해요. 침대 매트리스도 편하고 침구류도 뽀송뽀송하고 좋아요. (수건마저 새거라 뽀송뽀송..♡) 벌레 정말 싫어하는데 기어다니는 벌레 한마리도 안보여요. 그리고 에어컨도 있어요. 낮에 한참 더울시간에는 에어컨 없으면 방이 좀 더워서 에어컨 있는곳으로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위치는 시내랑은 떨어져있는데 전 오히려 좋았어요. 시내는 시끄럽다는 평이 많아서 일부러 좀 떨어진곳으로 잡았는데 잘한것 같아요. 시내도 그랩타면 금방입니다. 시내 몇번 나가보고 너무 정신없어서 저는 이 호텔 근처로 걸어서 돌아다녀봤는데 골목골목 은근 예쁜 카페랑 음식점도 많아서 시내보다 더 여행하기 좋았어요 ㅎㅎ 조식은 뷔페식은 아니고 샌드위치나 쌀국수 중 원하는걸로 고르는건데 전날 미리 말하시면 준비해주십니다. 과일이랑 차랑 커피도 포함입니다ㅎ 과일은 용과, 수박, 망고, 사과 등 매일 조금씩 달랐어요. 그리고 청소는 미리 요청하셔야 해주시는것 같으니 아침에 나가시면서 청소해달라고 말씀하고 나가세요! 가족분들끼리 운영하는것 같은데 사장님 사모님 아드님(?)도 다 선해보이는 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시끄러운곳 싫어하시고 깨끗한곳 찾으신다면 추천입니다!!!"

"신축호텔이라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

"야시장과 가깝워 시내 다니기 편합니다. 한국사람이 많아요. "

"샤워물이 바깥으로 흘러나와요. 음식을 해먹기에는 조리도구가 없고 식탁이 별도로 없습니다. 호텔의 스파의 마사지는 두피와 얼굴 마사지입니다. 그리고 60분이면 매우 충분합니다. 머리삼푸후 말려줄때 그냥 헤어드라이기로 마구 말려서 당혹스러우나 두피케어 마사지를 목적으로 한다면 해볼만합니다."

"Very clean and location is great"

"외곽지역에 위치하여 교통은 조금 불편했지만, 좋은공기와 넓은 객실, 주변경치가 너무 좋아요. 중심가여서 교통은 Grab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