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까지 도보로 5분?
라운지 펍으로 유명란 알라카르테 호텔 뒷편에 위치하고 있고 그 사이엔 한국음식점도 있습니다.
첫날 세면대와 바닥 배수구로 물이 너무 안빠졌는데 다음날 외출 후 돌아와보니 바닥 배수구는 뚫어놨더라구요. 샤워젤,칫솔,빗,면봉,수건 준비되어 있고 객실은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바닥에 흘리고 나간 머리카락이 완전 깨끗하게 청소된 적은 없었지만 그런 부분에 별로 개의치 않는 성격이라 상관없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4박하는 동안 공짜 물 한번도 안채워줬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프론트에서 직접 받아오기도 했습니다.
시내로 나가려면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