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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및 통로 룸에 여러 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조명과 조경이 훌륭해서 고급스러움이 돋보였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예뻐요. 조식은 종류가 많지만 무난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세면대가 높이 설치되어 있어 아시아계 평균 여성 신장으로는 불편하며 어린이는 혼자 이용할 수 없을 정도에요. 발받침대라도 있어야 할것 같아요. 세면대 위 조명도 약간 위로 올렸으면 좋겠어요. 강가 지역이라 습하고 방음이 잘 안되는 점은 아쉽네요. 그랩이 호텔 바로 앞까지는 가지 않아 이 점은 불편합니다
.호텔직원이 캐리어를 운반해주기는 합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Hyounseop
2025년 1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