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사루, 반다 파나와의 해변 호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뭐든 도와주시려하고 편의를 최대한 봐주셨어요. 특히 비치에 타월섹션에 계셨던 직원분! 제가 한눈판사이에 아이들이 파도 가까이 갔는데 아이들 뒤에서 계속 안전하게 돌봐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놀러오고 싶은 호텔이에요”

“좀 외지지만 리모델링 되어서 깨끗해요. 근처 먹을곳은좀 가야합니다”

“호텔이 깨끗해서 좋고 워터파크와 연결되있어서 최고였어요”

“Room is big with nive view but bed is hard. Breakfast selection is nice.”

“낡았지만 깨끗했고 수영장 세 개 중에 워터파크는 어린아이들이 놀기에 매주 좋습니다. Lazy river라는 워터슬라이드가 있는데 애들이 재미있다고 그것만 계속 탔어요.”

“Everything was very good ”

“Friendly and very helpful staff, great location for a peaceful and relaxing st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