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뉴질랜드 및 남태평양의 온천 호텔

"포시즌 명성대로 친절하고 룸 컨디션이 상당히 높았음. 특히, 시드니 포시즌의 경우 하버뷰가 매우 좋았음"

"매우만족. 숙소에 있었던 시간이 얼마 안된게 아쉬울정도. 위치 맘에들고. 콜스에서 숙소까지 200m가 안되서 물이랑 과일사서 숙소올때 무거운데 금방 도착해서 좋음. 아침에 조금 늦게나간날이 있는데 물, 주스, 음료수 등 바구니에 담아와서 필요한거 없냐고 하길래 물달라고 하니 다른것도 프리라고 해서 주스 하나 받으니까 정말 그거면 되냐고 함. 정말 공짜인지 나갈때 정산하는건지 긴가민가했는데 며칠뒤 보증금 100% 취소됨. 아, 수영장갈때 굉장히 비밀스러운 곳에 있어서 가는길내내 여기가 맞나 하면서 갔음. 생각보다 작은데 사람이 없어서 아들이랑 둘이서 전세낸것처럼 놀았음. 화장실 수압괜찮고, 화장실 문 옆 거울이 밖에 나가기전에 옷 점검하기 아주좋음. 거울위에 불이 없어서 화장할땐 화장실 가서 해야함. 옷장이 신발장을 거쳐야 있는게 좀 아쉽지만 침대옆 바닥에 25인치, 26인치 캐리어 두개 펼칠수 있는 공간이 나와서 좋았음. (사진에는 하나만 펼쳐놨는데 두개다 펼칠공간 가능함) 티비 밑 의자에는 다음날 옷입을것 세팅해놓고, 화장대라고 해야하나 (내가 화장품 놓으면 그 곳이 화장대) 넓어서 쫘악 펼쳐놔도 공간 넉넉. 침대 양옆으로 usb 콘센트 있어서 폰 꽂아놓고 자면 아침에 완충되어있음. 어댑터가 하나밖에 없어서 이전 숙소에서는 휴대폰 배터리에 계속 허덕였었음. 다음에 시드니에 갈사람있다면 여기 무조건 추천할예정 아, 뷰는 앞건물 창문 뷰라서 커튼쳐야함."

"Everything is a great hotel."

"요리해먹을수 있고 넓고 쾌적했어요"

"카페트 냄새가 좀 나고 화장실에 샤워기가 없어 좀 불편함 수영장은 좀 큰 목욕탕 정도로 작은편 전체적으로 직원들의 친절함과 서비스가 훌륭함 하이드 파크 앞이라 뷰도 좋고 시내 관광과 쇼핑하기에 편리함"

"최고의 위치! 교통도 좋은데 쾌적한편이에요. 딘타이펑 이푸도..지하 대형 마트까지 지하에 있고 번화가임에도 희안하게 조용해요. 세탁실이 있어서 한국직원도 있고 다시가도 리지스입니다."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쇼핑가 한복판에 역도 가깝고 QVB코앞이라 정말 편해요. 다만 싱글배드는 너무 작고 기울어져 있더군요."

"방 시설은 낡았지만 로비나 청소서비스 등은 좋습니다. 아쉽다면 조식인데 조식 때 주문하지않은 커피가 나오거나 계란이 잘못 요리되어 나왔습니다. 다른 손님은 커피가 안나와서 직접 가지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피곤해서 편하게 먹으려고 갔던 것인데 아침식사는 그냥 호텔 밖에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멜버른 시내 한가운데에 있어서 관광하기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