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가 막 넘어서 도착. 주차장 입구 사람이 없이 바리케이트가 막고 있어서 입구를 잘못 찾은 줄 알고 다른 입구를 찾아서 호텔주변 차로 1시간여를 헤맸음. 결국 다시 캄캄한 주차장 입구에서 겨우 작은 버튼을 눌러서 들어감.
1시간 넘은 상황에 짐을 끌고 호텔입구도착 했는데 안쪽은 불꺼져 있고, 리셉션은 2층. 버튼을 여러번 누르며 10여분 후에 사람이 나옴. 악몽같았던 체크인이었음. 홈페이지에 다른 설명보다 차를 갖고 갈 경우 입구 사진과 진입 방법, 늦은 시간 도착시 체크인 방법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곳임.”
“밤 12시가 막 넘어서 도착. 주차장 입구 사람이 없이 바리케이트가 막고 있어서 입구를 잘못 찾은 줄 알고 다른 입구를 찾아서 호텔주변 차로 1시간여를 헤맸음. 결국 다시 캄캄한 주차장 입구에서 겨우 작은 버튼을 눌러서 들어감.
1시간 넘은 상황에 짐을 끌고 호텔입구도착 했는데 안쪽은 불꺼져 있고, 리셉션은 2층. 버튼을 여러번 누르며 10여분 후에 사람이 나옴. 악몽같았던 체크인이었음. 홈페이지에 다른 설명보다 차를 갖고 갈 경우 입구 사진과 진입 방법, 늦은 시간 도착시 체크인 방법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곳임.”
Ho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