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현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Une parenthèse magique hors du temps dans un bel environnement !”

“古いホテルですが客室や大浴場は清潔ですし気持ちよく滞在できました。窓からの眺めがとにかく最高です。ただ、下を見るとゴミだらけで、ボランティアでゴミ拾いをしたかったくらい。従業員さんで１ヶ月に一度くらいなさってはいかがでしょう？食事はカニがちょっと・・・。カニの姿盛り、正直無理してつけなくても良いと思いました。パサパサで不味いうえに量が多すぎてゲンナリしました。他のメニューは美味しかっただけに残念です。出されたものはなるべく完食する主義なのに、カニでお腹がいっぱいになってしまって他を残してしまいましたし、楽しめませんでした。焼いたカニ脚の数本くらいでちょうど良かったと思います。”

“Sehr nettes Personal, leckeres Essen, private onsen”

“친절하게 맞이 해주셨고, 다른 료칸 보다 더 좋았습니다. 여기서 2박할 걸 그랬어요…”

“전체적으로 시설이 노후된것은 오래된 곳이라 그렇다 해도 식당, 카페 등 서비스 인력이 전문성 부족에 친절하나 료칸다운 서비스는 아님. 저녁식사 수준도 가격대비 부실. 방의 전망도 없고 료칸인데 대욕장이 실망스런 수준. 역사나 이름만으로 선택하기엔 아쉬움이.”

“とてもアットホームなスタッフの方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 朝市まではあるいて数分なので利便性もいいと思います。 知覚にしょくじをするところがなく15分くらい歩かなければ行けません。”

“싼 가격대비 서비스, 시설 좋다. 방은 침대 화장실 하나씩이어서 저렴한 가격에 잠만 자기 좋다. 직원도 매우 친절해서 서비스 매우 만족. 각 방마다 렌 선이 있어서 컴터쓸수 있고, 와이파이 단말기도 프런트에서 빌려줘서 쓸수있어 인터넷 환경도 매우 좋다. 위치도 카나자와역 바로 옆이라 찾아가기 좋다. 단점이라면 호텔에서 관광지나 시내에서 멀어서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고 편의점 하나가 전부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