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의 비즈니스 호텔

“부둣가로의 접근성이 아주좋습니다.”

“첫날 숙소에 들어가자 냉기가 엄청났고 히터를 최대 온도로 올렸어도 파카를 껴입고 자야했고 그래도 밤새 추위에 몇번 깨어났고, 무엇에 물렸는지 발목과 손목에 빨간 자욱과 가려움이 시작되더니 1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말끔하게 낫지 않고있음. 약국과 병원에서 알러지.가려움 완화 약을 먹거나 바른고 있음에도 지속되고 있음.”

“코로나 상황이라 staff가 적다보니 기본적으로 제공하던 서비스도 더이상 제공하지 못하는 것이 많아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지나면 다시 좋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very good^^”

“좋아요”

“최악이였어요, 너무 더러워요. 솔직히 환불 받고 싶어요. 쉬려고 호텔 예약한거였는데, 스트레스만 받고 가네요. 3일 머물렀구요, 첫 날에 바닥에 이상한 실삔 두개 정도가 보였고 베개에는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이 있었구요. 둘쨋 날, 마지막 날에는 수건에 머리카락이랑 때들이 잔뜩 있었고, 남자들 다리 털인지 이상한 짧은 털들이 수건 한면을 빼곡히 있더라구요. 심지어 수건도 마지막 날에는 한 두개만 나두고... 부족한 걸 떠나서 더러워서 안씻고 참고 떠났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호텔. 심지어 침구류 알러지는 또 처음이네요. 얼굴이 벌개져서 제 옷으로 돌돌 말아서 베개 쓰니까 괜찮더라구요. 이거 환불 받고 싶어요. 정말 너무 화납니다.”

“it was ok”

“친절하고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