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콘랏차시마 주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Really nice and well maintained hotel. The foood was good and the staff was friendly. ”

“주니어 스위트 지냈는데 층간높이가 비좁고, 나는 3층이라 볼만한 뷰가 없었다. 호탤이라기 보단 모텔 + 가게느낌 이였다 직원들이 세일즈에 달겨들어서 뭐하나라도 팔거나 환불은 절대 없다”

“리조트 내에 숙소, 골프장, 일식, 타이 음식, 이탈리안 음식 식당 모두 만족 스러웠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최고 였습니다.”

“日本からの早朝着便・空港からバンコクホテルへの間、運転手付レンタカーでこちらへ１泊をセットしました。往復とも2.5時間、家族経営ワイナリーへ行って試飲＆テラスぶどうジュース(白リス、知らなかった・鳥たち見て)、欧米ブランドホテルでタイ昼めし、で、14時チェックイン。駐車場へ誘導受そこからカートで直お部屋チェックイン＆簡単ガイダンス受、大きめ湯舟風呂して部屋テラス＆ベッドで昼寝(設備きれい)、プール脇レストランでタイ夕めし、遠くの空のず～っと続く雷光で森がライトアップみたく幻想的。なにより早朝のお部屋テラスからの鳥たちの声や姿がMAX楽しめました。朝めし所は庭みたいのを歩いて10分のオープンスペース場所で品数ずいぶん多くってゆっくり楽しみました。スタッフの方々皆こちらへ向く気持ちのいい姿勢でレベル高かったです。帰り、隣のフロント棟寄ってチェックアウト時、横池の葦(？)葉に家雀が縦横に止まるとゆっくりずずずっと葉が曲がり丁度真横止まり木様になりくつろいでいて・。心にもよかった。”

“Great location.Pleasant staff.Very clean.Bed comfortable and good aircon.lovely views of mountains would recommend without hesitation. Alan.b.”

“Tranquil , relaxing and on the golf course.”

“일단 작은산에 위치해 체크인시 계단좀 올라가기 힘듭니다 ㅎㅎ 땀 좀나실수 있구요 뷰는 정말 좋은편 이구요 아짐 조식은 그냥 별기대 않으시길요 오지에 있어 차없음 거의 다니기 어렵습니다 가격대비 그냥 그렇습니다 참고하시길 ”

“아기자기한 느낌을 받은 숙소였어요, 사진을 예쁘게 담아낼 수 있는 곳들도 많았구요. 방도 깔끔해서 편하게 쉬고 올 수 있었네요. 좋은 곳 찾게돼서 다행이에요. 투숙객들이 호텔 외부에서도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대여해주면 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