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너무 아름다운 석양을 볼수 있어요.접수시에 직원 에일리의 친절한 응대가 여행을 더욱 기분좋게 만들어 줬어요.그러나 룸 청소는 엉망이었어요.화장실 청소는 하지 않고 수건만 갈아줘서 세면대에 곰팡이와 하수구의 머리카락이 계속 있었어요. 침구류는 바꾸지 않더라도 화장실 청소는 해야죠 ”

“너무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가족들과 푹 쉬고 왔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했어요!!”

“조식이 아주 다양하고 생과일주스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방도 넓고 깨끗하고, 직원들은 아주 친절했습니다 매일 물과 커피 차 수건을 다시 채워주었고 발코니 풍경도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내 중식당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두가지는 깊고 넓고 깨끗한 수영장이 새벽부터 밤끼지 오픈하는것과, 섬으로 가는 선착장이 호켈내에 있어 아주 편리하였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좋은호텔인거 같습니다 ”

“최악입니다. 가족여행 9년차에 이런 나쁜호텔은 처음이예요. 호텔도 전체적으로 낙후되었고, 주변엔 공사장, 호텔직원이 수영장 구석에서 버젓이 담배피우고, 공항드랍 신청했는데 자기는 몰랐다며 연락도 안해주고..스탭들간에 그정도 인수인계도 안하는지... 수영장 물도 더러워요. 그리고 방에 두었던 햄버거 상자에 도마뱀 발견~~~말 다했지요. 차야호텔 때문에 만족스러웠던 여행이 조금의 오점을 남겼어요..다시는 안가요. 주변에도 알리렵니다.”

“ 위치가 완벽하고 가격대비 서비스 청결 모두 괜찮아요!”

“접근성도 좋고 방도 넓어서 아주 만족하였음”

“조식도 맛있는 편이고 교통이 편해서 좋아요 맛집도 걸어갈만하고 뒤에 치킨집이 맛있어요”

“시내에서 그랩을 타고 갔는데 생각보다 와! 멀다는 아닌데 멀어요…물이랑 간단한 먹거리 챙기세요! 셀프체크인 하라고 연락왔는데 체크인하우스 가니까 이름 여권 확인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정문이랑 룸이 멀어서 언제걸어가나 했는데 수시로 버스있구요 발코니문열면 넓은바다보이고 바로앞에 수영장있는데 엄청크지않고 수영장 물은 괜찮은데 큰애들이 다이빙금지라고 써있는데 다이빙하더라구요 직원은 없어서 제지안되구요 그시간피하면 저희애들은 마음껏 수영했어요 시내에서 멀고 편의점없고 다 알고갔는데 화장실은 조금 관리가 덜된!느낌이라 언니랑 둘이 애들쓰기전에 간단하게 청소하고 사용했어요 저희언니는 하수구 냄새가 조금 났다는데 저는 못느꼇고 일단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