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태국에 왔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이쁘고 깔끔한 객실 상태가 좋았어요.(구석 구석 약간의 먼지는..)
직원들은 늘 웃으면서 인사했고 친절했어요
수영장을 가려면 조금 걸어야 하지만 그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호텔 전체가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듯한 느낌이라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았네요
조식은 음식이 다양하지 않고 가짓수가 적었지만 간단하게 먹기에는 괜찮아요
다시 수코타이에 간다면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태국에 왔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이쁘고 깔끔한 객실 상태가 좋았어요.(구석 구석 약간의 먼지는..)
직원 들은 늘 웃으면서 인사했고 친절했어요
수영장을 가려면 조금 걸어야 하지만 그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호텔 전체가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듯한 느낌이라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았네요
조식은 음식이 다양하지 않고 가짓수가 적었지만 간단하게 먹기에는 괜찮아요
다시 수코타이에 간다면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jee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