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팩

"침대 쿠션이 너무 엉망이에요"

"체크인 당시 너무 무성의한 직원의 응대에 조금 실망했고, 첫날 하우스 키핑 서비스 이후 숙소에 도착했을 땐 우리의 것이 아닌 칫솔이 화장실 양치 컵에 놓여있어서 정말 충격이었다..항의했을 때도 무성의하게 전화 받더니 나중에 방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하고...더 충격적인건 방 바꿔준 다음날 하우스 키핑때는 싱크대에 걸레가 놓여져 있었다.. 너무 황당해서 호텔 서비스 차지 환불 요구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심지어 발코니 방음이 되는 숙소도 아닌데 숙소 중앙의 수영장 한편에서는 아침부터 현지 학생 수영강습으로 보이는 행사가 진행되어 ..."

"It met our expectations. It was relatively close to the station we had to catch a train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