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콘도

“보이는 사진속 침실보다는 오랜된 호텔이고 인근에 아무것도없어서 잠만자야... 화장실 춥고 좁음...”

“숙소가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도배도 화이트로 새로 하신 것 같아요 촬영된 방이랑 달랐어요~ 부족한 부분이나 요청 사항은 말씀 드리면 바로 해결해 주십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알반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성이 좀 떨어집니다. 즉, 경포대 외곽에 위치함. 주변에 편의시설도 태부족한 편이니...신중하게 선택하세요.”

“1. 일단 위치는 동해시내 중앙여서 시내, 바닷가, 무릉계곡, 그리고 강릉가기도 아주좋아요. 하지만 자동차가 꼭 있어야 편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2. 위치가 아파트들을 함참지나 올라오면 한옥촌이 있어 당황치 말고 올라오면 주위 풍경이 아주 좋고 한옥이라지만 아주 깨끗하고 방도 2개 분리가 되어 있는 독채라 4인가족도 잘 지낼듯 합니다. 3. 저흰 안썼지만 한복 체험이나 밖에 바베큐야외 식탁도 있습니다. 정원이 너무 예뻐요 4. 여름인데 한옥이라 에어컨을꺼도 시원해요 5. 정말 한가지 건의할점은 요가 좀 두껍고 푹신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엄마가 허리가 아프셔서 감사하게도 여분요를 더주셔서 깔았지만 사실 저도 바닥이 푹신하지 않아 좀 힘들었습니다. 그부분만 개선하면 200점일듯합니다. 꼭 고려해주세요... 하지만 침구 완젼 깨끗합니다.”

“The facilities and some appliances were old and uncomfortable during use or stay, but the spacious detached yard was good.”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조명이 어두워 환히 보이질 않아 불편했고 블라인드가 쪼개져있어서 여자들끼리의 여행에는 좀 불안함을 느끼게 했다. 주차장 안내와 호실 안내하는 여주인의 목소리가 퉁명스러워 좀 불쾌함이 있었다. ”

“관리를 잘 하셔서 너무 쾌적하고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그리고 주인분께서 행사 안내와 가보면 좋을 곳과 맛집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부족함 없는 여행이 되었답니다. 여행이 처음이신 어르신들(?) 모시고 여행했는데~ 다들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감사하고 다음에 또 강릉 여행가면 꼭 들리고 싶은 펜션입니다.”

“2박중 눈이 많이왔는데 여사장님께서 직접 픽업왔다갔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눈길운전 잘하시고 친절하셨고 눈이와서 겨울왕국같은 느낌에 아이와 인증샷도 많이찍었네요. 추운날 엄청 따듯했던 숙소도 좋았습니다.”

“편의점이랑 경포해수욕장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시설이 노후되었고 화장실 두개인 방이었지만 화장실 하나는 천장이 비스듬해서 불편했어요. 6월 초이긴 했지만 밤에 추웠어요. 보일러가 개별적으로 켤수가 없어서 사장님께 틀어달라고 했지만 추웠네요~~”

“위치 너무 안쪽이라 바다랑 멀고, 상술이 별로네요..인원추가 애기도 각 2만원...처음부터 높은 가격으로 하심이..”

“좋은점은 청결도는 나름 우서 나쁜점은 편의시설 부족”

“시설이 최신식은 아니었지만 늦게 도착했는데도 여사장님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직접 내려오셔서 이런 저런 안내도 해주셨어요. 위치도 괜찮고 추천합니다.”

“위치가 바다랑 꽤멀어서 바다갈려면 차없으면 20분?정도 꽤걸어야하고 경포호랑은 가까운편이긴한데 꽤 구석진곳에 있고 처음 도착했을때는 살짝 실망했습니다. 방은 사진이랑 비슷하구요 2박동안 지냈는데 작은 벌레들 종종 나왔어요 바베큐는 추가비용내고 신청하는건데 30분전에 펜션아저씨한테 말씀드리면 되는데 바베큐하는곳이 펜션 왼편에 있어서 방에서 고기랑 식기랑 쌈이랑 음식들 가져가는데 꽤오래걸렸어요 암튼 싼값에 갈려면 나쁘지 않은데 굳이 추천하고싶진 않습니다 아 그리고 이쪽(경포대 옆쪽)에 있는 펜션들이 거의 다 비슷한것같으니 그냥 바다바로 앞에있는 펜션이 제일 좋은것같아요.”

“1. 일단 위치는 동해시내 중앙여서 시내, 바닷가, 무릉계곡, 그리고 강릉가기도 아주좋아요. 하지만 자동차가 꼭 있어야 편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2. 위치가 아파트들을 함참지나 올라오면 한옥촌이 있어 당황치 말고 올라오면 주위 풍경이 아주 좋고 한옥이라지만 아주 깨끗하고 방도 2개 분리가 되어 있는 독채라 4인가족도 잘 지낼듯 합니다. 3. 저흰 안썼지만 한복 체험이나 밖에 바베큐야외 식탁도 있습니다. 정원이 너무 예뻐요 4. 여름인데 한옥이라 에어컨을꺼도 시원해요 5. 정말 한가지 건의할점은 요가 좀 두껍고 푹신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엄마가 허리가 아프셔서 감사하게도 여분요를 더주셔서 깔았지만 사실 저도 바닥이 푹신하지 않아 좀 힘들었습니다. 그부분만 개선하면 200점일듯합니다. 꼭 고려해주세요... 하지만 침구 완젼 깨끗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