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폴스 시내, 나이아가라 폭포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나이아가라까지 걸어서 10분도 안걸림. 호텔방도 크고 모든 게 깨끗하고 좋았음. 불꽃놀이가 정면으로 보이는 방이라 멀리나마 잘 보였음. ”

“Perfect location. Close to the falls, food, entertainment etc. Breakfast was busy but good. Overall a good place.”

“Great for family trip”

“The Red Coach Inn is located at the perfect spot, especially for those who do not mind walking. All the viewing sites and attractions are in easy walking distance. One can walk to the Canadian side via the Rainbow Bridge in less than 30 minutes. If you get an all day pass on the “WeGo” bus system on the Canada side you can easily visit all the sites on that side. The Inn itself is an older boutique style place, so you won’t get all the glitz of newer places…but it is quiet and away from the rat...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나이아가라폭포까지는 걸어서 10분-15분 정도라 위치도 괜찮아요”

“창문이 더러워서 뷰는 의미가 없었어요.”

“Good hotel!! Bu, during three days, I have never had my room cleaned up. So, I had had to take out the trash. Except this, I am satisfied with this hotel. ”

“호텔체인인 힐튼에서 운영해서 방이나 욕실 등이 비교적 쾌적한 편이었고, 아침식사 메뉴는 달걀, 햄, 감자를 매일 바꿔가며 조리해서 내놓고 플레이크, 토스트, 와플과 음료,과일,커피 등이 제공되서 식성에 따라 먹을 수 있었지만 다른 지역보다 음식이 약간 달랐음 체크인 할 때 카드결재 없이 하기에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호텔에서 알아서 숙박비를 계좌에서 빼가서 기분이 얼떨떨했고, 호텔 숙박객이 가득차서 방을 확보하기 위해 1달러 수수료가 필요해서 사용했다고 하기에 항의했는데도 그대로 청구됐지만 보증금을 청구하지 않아서 일장 일단이 있었음 나이아가라폭포에서 멀지 않은 지역이어서 10분정도 걸으면 폭포까지 갈 수 있었음. 리프트나 우버가 잘 잡히지 않으므로 필요한 경우에는 숙소에 택시를 잡아달라고 부탁하면 잡아주기도 함. 택시 비용은 리프트나 우버보다 2배 정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