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다운타운, 밴쿠버의 골프 호텔

“So kind and quite place”

“아이랑 묵기 좋았어요 주방이 잘 갖춰져 있었어요 수영장도 작지만 아이가 좋아했어요”

“숙소 위치가 정말 훌륭해요. 뭘 하든 잠깐 집에 들려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ㅎㅎ. 방도 넓고, 깨끗하고, 컨시어지분들도 하나 같이 친절하셨어요^_^ 다시 가도 또 묵고 싶네여”

“바닥이 카페트라 걱정했지만 숙소는 항상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물과 스파클링워터를 병에 담아 먹을수 있도록 해놓은 시스템은 아주 환경적이고 편안했습니다. 물론 위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벤쿠버에 온다면 이 숙소에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생수 교환이 안되고 TV 고장에 에어컨 가동도 안됩니다. 숙소는 좋았으나 서비스는 별로네요..”

“We booked this hotel for two nights before getting on a cruise! It was the best price in the area and was close to Stanley Park. We had our two kids with us, 5 & 3. It was absolutely PERFECT! I was shocked because I wasn’t expecting much. It was in the best location! We ate breakfast just a block away at the red umbrella every morning, and it was so yummy! There was a pizza place right across the street as well as a convenient store and a smoothie place! Honestly, there were so many restaurants...

“시설 등 주방 집기류들이 많이 낡은 편임. 그래도 전반적으로 편안한 숙소 였음. 완전 번화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성인들 경우에는 걸어서 다니기 충분하나, 어린 아이들과 다니기엔 대중 교통 이용이던 도보던 조금 애매한 거리임”

“별관의 객실을 배정받을 경우 이동 경로가 복잡합니다. 방음시설이 열악하여 옆방에서 큰소리로 떠드는데 그 소리가 다 전달 됩니다. 또한 2박을머무는 동안 청소를 하지 말거나 방해하지 말라느 아무 사인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아, 낡아도 너무 낡았어요. 사진 속 스위트에 묵었는데, 여기 인포에 없는 복도사진 첨부해요 여인숙 수준 ”

“Very spacious with awesome view! Nice location and clean. Parking fee is $20 day. But I’m wondering why they took $26 total. I wish I had a invoice. I wasn’t provid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