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지예보, 벨리코 타르노보의 가족 여행 호텔

“짐을 메고 찾아가기에는 좀 멀다. 다만 위치는 매우 좋다. 요새에서 걸어서 5~10분밖에 안걸린다는게 메리트. 버스 스테이션이나 역에서 하차한 경우 왠만하면 택시를 타길 추천한다. 서비스는 매우 만족. 내가 만약 영어를 더 잘했더라면 더욱 만족했을만한 서비스. 발코니라 해서 기대하진 말길 바란다. 방에서 보는 경치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물론 가격에 비해 매우 좋은 객실인것은 팩트. 이 가격에 이런 호텔 방은 흔치않다. 다시 들르게 된다면 난 여기 묵을 것이다.”

“We arrived about 7pm to be told we had no room even though I had a confirmation of the booking. Was repeatedly hung up on and my calls also ignored. They also ignored hotels.com when they called to also help. Veliko was very busy and we would've been without a room for the night had a local old lady not overheard our problems and offered to help us find a bed for the night - thankfully she spoke English! Do not recommend as this is totally unacceptable service and very worrying for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