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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o
2019년 7월 19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위치는 최고의 위치에 있습니다. 메트로 역에서 도보로 약10분 내에 위치 하고있어서 시내 관광을 계획 하고 계시다면 매우 추천 드리고 싶은 호텔 입니다. 단 난 여기서 잠만 잔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성비는 최고 입니다.
조식는 글세요... 매일 같은 조식 때문에 사실 만이 불편 했습니다. 뷔페 식이 아니고 직원이 직접 가져다는 방식 입니다. 첫날엔 뭐~~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둘째날에도 같은 음식이 4일 동안 같은 조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마지막날에는 거의 먹질 못했네요 ㅜㅜ
주변 지역은 도보로 1분 거리에 편의점, 그리고 10분 거리에는 이지역 맛집?? 인것 같습니다. 저녁시간대에 마치 한국맛집들 처럼 사람들 대기줄 까지 하지만 금방 음식이 나오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메트로 주변으로 많은 식당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식당에서 식사을 해결 하시는편이 좋을듯 합니다.
호텔 서비스에 있어서는 뭐~~사실 불편함 없이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하지만 방 관리는 조금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방 바닥이 곳곳이 매우 지져분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빨리 시일내에 개선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언급해 드렸듯이 난 잠만 편하게 자면 돼!!! 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아~~그리고 새벽에 음악 소리가~~~잠귀 밝으신 분이라면 고민 해보셔야 합니다.
끝으로 서비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직원분들에게 감사 인사 남깁니다.
Inho
2019년 6월에 4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