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 네레트바의 가족 여행 호텔

“성수기라 평소가격에 3배라는점 감안해두 줗았어요”

“여행이 오래되니 하루는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그냥 쉬고싶었는데, 3끼를 주니 안나가고 밥만 먹고 쉴 수 있었다. 렌트카 반납하는날 체크인 할거라면 무조건 짐을 놓고 반납하고 와야함..!! 왜냐하면 유니렌트에서 이 숙소까지 가는길이 오르막도 있고 걸어가기 힘듦.. (길에 택시가 안보였고 부르는 방법을 몰라 걸어갔는데 중간에 후회 많이함) 체크인을 해준 사람은 매우 성의없고 불친절했다. (세명이 갔는데 세명의 주소가 다 동일했는데 하나하나 다쓰게함. ㅋ 호텔 시설에 대해 물어보는데 계속 전화하며 중간중간 안듣고 기다리게함. 방 위치도 알아서 찾아가라고함.ㅋ) 다른직원에게 물을 사고 싶어서 마트 어딧냐 물어보니 호텔 안 카페 알려주고 마트 위치도 안 알려줌. (카페에 가니 작은 사이즈 물 한화로 약 4000원 달라고함.) 이런 불친절이 계속되니 인종차별하는건가 싶었다.ㅋ 방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랬다 ㅠ. 전기코드가 안되는게 많고 적어서 불편했다. 뷰도 생각한 뷰가...

“스태프들의 친절함, 접근성, 시설 상태, 방의 청결함 등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해서 더 머물고 싶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을 고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1) 호텔 부지가 넓어서 숙소가 있는 건물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2) 엘레베이터가 제공되지 않는 층에 있어 계단을 많이 이용해야 했습니다. 3) 운영하지 않는 레스토랑 및 Shop들이 꽤 있었는데 미리 알려줬더라면 좋았을 것 같군요. 4) 수영장의 물이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주변 관광지 소개도 래주시고 차 태워서 마을 구경도 한번 쭉 시켜주시면서 소개해 주십니다. 공항과의 접근성이 가장 좋구요. 해변가에서 여유롭게 놀기도 너무 좋습니다. 두브로브니크까지는 배타고 다녀올 수 있기에 좋아요.”

“3박을 이용했습니다.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예약을 추천하던데, 저는 외려 그곳보다는 좀 떨이진 캘리포니아 호텔을 추천합니다. 차량 이용하기 더 편해서 짐 옮기는 수고가 없어도 됩니다. 구시가지 높은 계단 미친듯이 짐끌고 올라가는 숙소들이 많습니다. 근처 버스승차장 앞 슈퍼마켓이 있어서 간단하게 식사도 해먹었습니다. 숙소 건너편에 식당도 구시가 대비 저렴하면서도 맛도 있습니다. 선셋비치/ 유니렌터카 반납 걸어서 가능합니다. 선셋비치 바다수영하기 아주 좋습니다. 이곳에 수영장이 있는데, 거의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 우리만 프라이빗하게 이용했습니다. 주인이신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안내를 잘 해주십니다. 24전화가능하다고 하는데, 문자드리면 바로바로 회신주십니다. ”

“주변이 너무 예쁜 경관좋은 호텔. 공항에서 5분거리이며 매우 청결하고 깨끗함. 하루만 묶기에는 아쉬웠던 호텔.”

“깨끗하고 넓고 예쁘고 주인 친절하고 너무 좋아요”

“Wonderful hotel and town nearby Dubrovnik, especially fantastic and silent seaside working course. And really appreciate on kind welcome and convenient facilities with smile and kind reception from Ms. dianel.”

“호텔 바로 앞이 sunset beach인데 일몰이 멋짐. 비수기때에는 훌륭한 가격에 묵을 수 있었고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 두브로브니크 식비를 많이 아낄 수 있었음. 걸어서 5분이내에 본토라는 한식당이 있는데 정말 맛집임. 조식도 한국인들 입맛엔 좀 짤 수 있겠으나 괜찮음. Everything was good. 30쿠나짜리 24시간권 끊으면 버스도 금방금방 타고다닐 수 있음 올드타운까지 먼거리가 아님”

“Could not have asked for a more welcoming host and beautiful scene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