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 Independent 예약

“체크인을 하고보니 스키 시즌이 아니여서 사람들이 적긴 했으나 침실.욕실모두깔끔하고 직원분이 참 친절하셔서 편안히 1박을 힐링하고 왔네요 ~”

“오래되긴 했지만 잘 쉬다 왔습니다 오렌지동은 고급스러움은 없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숙소”

“아주 편하게 잘쉬었네요ᆢ”

“초록초록한 산 뷰를 큰 창으로 즐길 수 있고 지하 통로로 편의 시설도 이동할 수 있어 편안하게 잘 쉴 수 있었네요! 만족합니다^^”

“5년만의 재방문 변한것없이 항상 완벽 그자체 잘 쉬다 갑니당”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되는 편이고, 난방이 아주 잘됩니다. 여러 즐길 거리가 많아 편리하고, 슬로프가 가까워 아이들 스키타는 모습을 보기 좋습니다. 단지 시즌 끝무렵이라 그런가 설질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항상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큰 아이들과 급하게 물색해보았던 숙소이네요~조식이 포함이라고 보았는데 현장에서 오류가 있어 추가비용 요구 받았다가 다시 저희쪽에서 확인 요청에 되돌려받았네요 ㅠㅠ 좀더 세심한 숙소 설명이 필요했던거 같아요. ”

“깔끔하고 쾌적”

“정성스러운 조식을 준비해 주셔서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합니다. 추위에 대비해 전기장판도 세팅해 주셨네요. 스타일러도 잘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