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티엔 동부 해변, 판티엣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이곳 무이네에 대한 리뷰를 많이 살펴봤지만 비바 리조트 호텔이 마음에 끌렸다. 이곳에 호치민에서 일찍 도착했는데 일찍 체크인도 해주고 메니저 및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다. 음료 서비스는 물론 수하물까지 룸에 배달해주고 에어콘까지 확인해 주었다. 친절한 매니저는 약간의 한국말과 영어까지 가능해 의사 소통도 문제 없었다. 사막투어 등 옵션 투어를 추천했지만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하고 왔다. 이곳에서 알로애 마사지가 괜찮다고 해 바다가에서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최고였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오션 뷰는 야자수와 바다가 눈앞에 바로 펼쳐지는 등 환상적이었다. 방도 께끗하고 개미 새끼 한마리 볼 수 없었고 에어콘 성능도 굿이었다. 아, 아침 조식도 뺴놓을 수 없다. 스크램블 에그와 국수를 시작으로 고기, 과일과 샐러드 야채 등 디저트까지 아주 훌륭했다. 배불리 먹었다. 마음에 드는 가족 휴양지로 강추한다.”

“Close to the beach and lots of places to eat within walking distance. The staff were all kind and friendly - a special mention to Nick who upgraded us after the first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