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넨쿠르 르 젝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호텔이 매우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를 가기전에 들러서 숙박하기 매우 좋습니다. 주변이 조용하여 편안하게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조식도 보통 프랑스 호텔 수준입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잘해서 소통하기도 수월합니다. 일반룸인데도 공간이 넓어 편안했습니다.”

“I was happy of my stay and I will go back there again in future ❤️🇫🇷👌”

“Qualité d’accueil et personnel à l’écoute. ”

“La chambre était propre, confortable et l'hôtel très calme. Une grande amabilité du personnel ”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었어요. 리셉션 데스크는 친절하게 맞아주었고 조식도 종류별로 제공되어 괜찮았어요. 다만, 지하 주차장에 주차 후 엘레베이터 있는 출구가 표시되지 않아 0층까지 캐리어를 들고 올라왔네요. 엘레베이터는 사인이 없고, 계단만 표시되어 있어 무거운 캐리어 들고 고생했어요. 같이 조식먹는 다른 분들을 보니 대부분 출장으로 오신 듯 했어요. 저는 오베르 수아즈 가기 위해 들른 곳이었는데, 여행객으로 보이는 사람은 저 밖에 없어 조금 민망했네요. ”

“보베 공항에서 가까워서 이용했지만 걸어서 30분^^;; 룸 컨디션은 매우 좋았어요. 어메니티가 전혀 없고 냉장고도 없는 게 단점ㅠ 다음 날 아침에 택시 불러달라고 해서 공항까지 10유로로 갔네요. 보베 공항으로 프랑스를 떠나기 전 1박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Stayed here for 1 night in late September 2025. The hotel is stunning, with fantastic grounds and gardens. The breakfast was fantastic, and we didn’t expect the chocolate brownie, which was a nice treat. The evening fine dining was expensive but delicious, and the ales and beers from vexin were top notch. The grounds around the hotel feel very safe, and we were able to store 2 bicycles in an outside storage facility, which was secure.”

“I visited Cergy to meet my friend and have pleasent time with her. The hotel was clean and comfortable. Breakfast was Good, also. Because of laundry facility, I could do my laundry as well. It was quite nice choice and I had Good time there.”

“Thanks ”

“A kettle in the room would be amazing. ”

“외관과 실내는 깨끗했으나 딱 하루저녁 자면서 아침 뷔페 사먹고 바로 떠나는 목적이라면 좋을거 같다.아쉬운점은 방에 전기 주전자, 컵, 생수,일회용 커피와차, 냉장고가 없어서 휴식을 하기엔 불편했다.이런것만 갖춰지면 고민하지 않고 이비스 호텔만 갈것 같다.내가 갔던 두번의 이비스가 모두 그런 형태였기에 그다음엔 위치가 좋아도 선택하고 않고 다른곳으로 갔다. ”

“+ Cergy Prefecture 역과 매우 가까운 거리 (걸어서 3분) + 역 근처에 쇼핑몰이 있고 식당이 많음 (점심동안만 운영하는 듯) - 저녁을 해결할 곳이 마땅치 않았다. - 방에 기본적인 세면도구가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로비 자판기에서 구입가능)”

“Super ”

“첫날 여행의 시작을 너무나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22시까지 정원산책이 가능해서 산책후 공용공간에서 커피와 녹차도 특별히 제공해주시고 너무나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커플 사장님과 편안한 대화가 너무나 좋았네요. 실내공간 또한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부분들과 회화 작품(부모님의 작품) 또한 좋았습니다. 정원을 직접 가꾸시는데 꽃들이 만개한 정원은 지베르니를 보기 전 흥을 돋우기 딱 좋았습니다. 위치 또한 강변 산책하기 좋았고 고성(Château de La Roche-Guyon)을 방문하기도 좋았습니다. 또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