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가 잘 되고, 청소 잘 되어 있고, 한국어로 된 예약 키오스크가 좋음. 외국어로 고통받을 필요가 적고, 일어나 영어로 점원들이 질의응답을 잘 받아줌. 일부 평과 달리 청소는 잘 되어 있지만, 본인이 안 겪었을 뿐 다른 곳들처럼 운 나쁘면 일부 방은 그럴 수도. 난바워크를 통해 혹서기 여름 지하도로 오사카난바역부터 접근 가능한 것도 큰 강점."
"키타하마역 3번 게이트가 1분이라서 남바역 20분, 우메다역 20여분 지하철로 갈수 있어 교통적으로도 너무 편했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깨끗한 객실뿐만아니라 2층 로비옆에 있는 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료수공짜 쿠폰을 받을 수도 있어서 편한 시간도 갖을 수 있어 좋은 가족여행 호텔이었습니다. 다음번 오사카 방문하게되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또 만나요!"
"위치가 진짜 좋아서 다니기 좋았어요. 일단 지하철에서 바로 호텔로 갈수 있고요. 우메다나 난바 신사이바시 등 유명관광지들을 환승없이 바로 다닐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근처는 시끄럽고 더러운게 태반인데 여긴 인파가 없는 지역이라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엄마도 지하철역이랑 바로 붙어있어서 좋으셨다고 했어요.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