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보리텐, 빈의 가족 여행 호텔

“비엔나 증앙역 바로앞이고 벨베데레궁가기도 편하고 중앙역지하에 큰슈퍼2개나있고 기차로 여기저기 가기 딱 편안함 울나라 신라스테이 롯데비지니스허텔보다 방크기도 여유 가격대 아주 괜않음”

“비엔나 중앙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길은 큰길이라 매우 안전하고 가깝습니다(도보 5분). 소파베드가 있는 스위트룸은 여자 3명이 쓰기에 충분히 넓고 아주 쾌적했어요. 매일매일 완벽한 하우스키핑을 받아서 편안하게 지냈어요! 비엔나에서의 5박에 이 호텔을 선택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The road to the hotel from Vienna Hbf is wide and safe. It is also close enough (5 minutes by walking). The suite room with couch-bed was so nice for 3 person. And there was a perfect housekeeping every day. Choosing this hotel to stay five nights in Vienna was the best choice. Thank you!:>”

“장점 비엔나 중앙역과가까움. 단점 냉장고 없음.”

“유럽에서 17일 동안 머물렀던 숙소 중 단연코 최고라고 할 정도로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전자레인지 빼고는 인덕션과 웬만한 취사도구는 다 구비되어 있었고, 샤워실과 화장실은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근처 2분거리에 큰 마트또한 있습니다. 다만 시내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버나 트램을 잘 타고 다녀서, 접근성을 배제해도 될 정도로 숙소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넓어서 가족이나 친구 3인 정도 지낼 수 있어요. 조리가능하고 세탁가능합니다. 다만 엘리베이터 사용이 안되서 짐들고 올라가기는 힘들어요. 3박이상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안내해주는 릴리아나는 굉장히 친절하고 프랜들리해요. ”

“비엔나 중심부와는 거리가 멀지만 가까운 거리에 트램역이 있어 많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내부에 조리시설, 세탁기까지 있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내부 시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숙소 근처에 큰 마트가 2개나 있습니다.”

“12월 연말에 다녀와서 가격이 너무 비쌌던 걸 제외하면 만족했습니다. 시설도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걸어서 3분정도 거리에 지하철 역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찍 갔는데 바로 체크인 해줬고, 리셉션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수건도 매일 갈아주고, 춥지 않았습니다.”

“Waren positiv überrascht von der Sauberkeit ”

“모든 직원이 다 친절하였습니다”

“Apartment was great. The layout was spacious, the kitchen was nice to have, the washing machine was extremely helpful, and the location was convenient but quiet.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 sofabed was a bit of a letdown, but the actual bed is very comfort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