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웨이 켄모어, 보스턴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아침식사가 어렵네요. 4-5시정도에 로비에 간단한 핑거푸드 브라우니가 있어 좋았어요. Mlb를 좋아한다면. 그리고 보스턴 레드삭스를 좋아한다면 추천”

“Shocked at the value of this property. Cool location and vibe”

“야구경기를 보러간거라 너무 좋았다”

“방이 작은 것은 그럴 수 있다해도, 주방이 있는 방에 식탁이 없으면 조리한 음식을 어디에서 먹으라는 건지... 다리미는 있는데 다림질판이 없고.... 세탁/건조에 쿼터코인으로 3달러가 필요하다 해서 편의점에서 12개를 바꿔다 하려고 보았더니, 건조에는 별도로 3달러가 필요해서 또 편의점 가서 필요없는 물건 사고 바꿔다 썼음. 그런데 쓰려고 보니 세제가 없어서 이메일로 문의했더니, 세제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11시 퇴실 전에 객실점검을 위해 직원을 들여보내 달라해서 문열어놓고 기다렸는데 아무도 없고... 비대면운영을 하려면 좀더 세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