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의 수도 수바에 있는 그랜드퍼시픽 호텔은 최고였음.
이 호텔 만으로도 이 도시에 여행갈 이유가 충분할 것 같음.
레스토랑 음식이 아주 맛있었고 특히 본관 2층 테라스에서 "그랜드 하이 티" 꼭 드시기 바람.
영국식으로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데 아주 훌륭하고, 오후의 햇살이 내리 쬐면서 여유를 한껏 즐길 수 있음.
수바의 도시 쇼핑지역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좋음
수영장을 일몰부터 일출까지 사용하지 못한건 아쉽지 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했음.”
“피지의 수도 수바에 있는 그랜드퍼시픽 호텔은 최고였음.
이 호텔 만으로도 이 도시에 여행갈 이유가 충분할 것 같음.
레스토랑 음식이 아주 맛있었고 특히 본관 2층 테라스에서 "그랜드 하이 티" 꼭 드시기 바람.
영국식으로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데 아주 훌륭하고, 오후의 햇살이 내리 쬐면서 여유를 한껏 즐길 수 있음.
수바의 도시 쇼핑지역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좋음
수영장을 일몰부터 일출까지 사용하지 못한건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했음.”
Jeong-k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