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셰 슈바이츠, 바이에른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The room is clean and nice. It located in middle of city so near the christmas market”

“독일에서의 24박 중에서 가장 비싼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가성비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았지만 욕실 바깥으로 물이 많이 튀어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조식뷔페도 다른 곳보다 퀄리티는 좋았지만 지불한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4박을 하는 동안 매일 주변도시를 다녀오기에는 편리했습니다.”

“부실한 아침식사를 빼고 친절하고 깨끗하여 만족했지만 원가격은 너무 높았는데 할인받은 가격수준의 호텔이었습니다”

“훌륭합니다”

“Einfach eine top Unterkunft. ”

“중앙역 또는 버스터미널에서 숙소까지 거리가 꽤 있어서 캐리어 끌고가기가 쉽지 않은 위치, 호텔에 물과 커피, 미니바도 없어서 꽤 난감했다 그외엔 조용하고 뉘른베르크 주변을 둘러보기에 좋은 장소”

“체크인 전 문의한 사항에 대해 일방적으로 통보하고는 끊어버리는 한 직원 빼고는 대체로 친절했음 방은 생각보다는 깔끔하지는 않았음 1층 레스토랑에서의 요리는 괜찮았음 호텔 바로 옆으로 죽 이어지는 넓은 공원은 한적하고 아름다워서 인상적이었음 특히 바로 옆 공연장인 마이스터징어 할레로의 접근성은 최고! ”

“호텔의 느낌은 빈티지한 느낌이여서 좋고 싱크대및 식기류등이 있음 조식도 괜찮음 독일 가정식 느낌 위치가 역에서는 10~12분거리인데 큰길이 아니라 혼자여행하는 사람은 좀 무서울수있음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다음에도 가게된다면 여기에 숙박하겠음”

“Die Matratzen sind etwas in die Jahre gekommen. ”

“쿨름바흐의 중심부에서는 좀 떨어져있지만, 차로 여행을 다닌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깨끗한 공기와 한적한 분위기로 쉬기에는 그만이었습니다. 다만, 와이파이 사용이 유료인 점은 불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