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이비스 첫 이용후 안심하고 프랑크푸르트 이비스를 선택하였으나 다음엔 안갈듯. 직원들의 친절도및 서비스는 좋고 중앙역에서도 안전한위치쪽으로 자리 잡고있고 주변 남쪽 박물관 거리 와 괴테광장가기에도 안전하고 좋은 위치~~하지만 하지만 하지만방의 구조 방의구조, 침대가 현관벽에 바로 붙어있어 사람들 복도 지나갈때마다 흔들리는 현관, 잘때 복도에서 벽하나들리는 목소리, 큰거울은 왜 자고 있는 침대를 비추고 있는건지. 화장실때문에 만들어놓은 벽은 타원형의 벽으로 방의 반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름~ 게다가 싱글룸에 더블베드를 억지로 끼워 놓은건지 발을 디딜곳이 없다. 청소도 그닥~이틀동안 잠을 잘 못잠~옮기고 싶었으나 다른방들도 그런느낌. 혼자면 몰라도 둘은 생각해보길~조식메뉴 와플 만들어먹을수있는거 하나랑 위치 괜찮은거 하나땜에 겨우 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