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워터 근처 호텔 추천

“Room was nice. Morning breakfast was also nice. We stayed at this hotel many years ago. Only negative… they now close the pool area at 10pm. Previously, we were able to relax around the fire pit in the evenings, chatting over several glasses of wine. Pool area is very tranquil and nice. Now.. they close at 10pm. No alcohol allowed.. no glass allowed. Their website did not explain any of this. The only reason we booked this hotel was because of the wonderful, positive experience we had in...

“Could hear people in the other room snoring. Disappointedly not haunted ”

“Clean, quiet, and easy check-in.”

“시설이나 관리상태는 좋았습니다. 정원도 예쁘고 수영장도 따뜻한물이라 이용할 수 있어요. 조식도 괜찮은편인데 둘째날은 9시쯤 갔는데 먹을만한게 없고 새로 갖다달라해도 없다는 이야기만 해서 아쉬웠습니다. ”

“Staff was very friendly. Rooms clean. Just saw some homeless people just like other places you go. ”

“새벽 1시에 객실 내 알람이 울렸는데 프런트 측에서 아무런 안내도 하지 않고 사람들은 짐들고 다 뛰어 나오고 경찰차 달려오고 완전 무서웠어요.. 다음날 아침에 체크 아웃할 때 먼저 물어봐서야 어찌된 일인지 설명해주었음...”

“The hotel was cute and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location was perfect with so many different options of dining, shopping and entertainment in walking distance. ”

“Nice clean ”

“Affordable, basic, but well maintained and very clean. Great place for a family on a budget.”

“Convienent and accessable to food and freeways.”

“테이블과 욕실이 청결하지 않았어요”

“소박하지만 편안함을 주었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Great place! Super clean, comfortable, and quiet. Don't be deterred by the shared bathrooms. I was there for three nights and it was never an issue. ”

“호텔의 위치, 청결도, 주차공간, 조식, 직원의 친절함 등이 "가격 대비" 좋았음. 주차공간에서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 다만 엘리베이터가 많이 노후되어 안전성에 의심이 들었음. 레드우드까지 1시간 약간 안되는 거리에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운전 가능. 바로 근처에 Denny's 등 식당이 꽤 있고, 중형 규모의 식료품점도 있어서 편리함. 하지만 전반적인 도시의 느낌은 낙후된 미국 시골도시의 느낌임.”

“This inn is fantastic! Great room close to parks. Staff very friendly and helpful!”

“너무 좁고, 냄새가 많이 났음. 주차문제가 불편했음.”

“유럽풍의 고전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주 소규모의 호텔임. 결코 흔치 않은 경험을 한 기회였음. 종업원 서비스 및 식당식사에 이르기까지 최고급 호텔이라는 인상을 갖기에 충분하였음. 그러나 한국인으로서는 무척 당혹스런 숙박경험이기도 하였음. 첫째, 지은 지 대단히 오랜된 건물로서 윗층에서의 발걸음 같은 작은 소음까지 들려 짜증스러웠음. 둘째, 필요 이상의 공간을 지녀 활용하는 데 오히려 불편이 컸음. 셋째, 호텔이 소재한 유리카 타운 자체가 전혀 매력이 가지 않는 살벌하기까지 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고풍스럽고 고급스런 호텔'의 격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 전체적으로, 한국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경우임.”

“Better blinds for the window to block the light at night”

“스텝이 친절했고, 아침식사가 좋았습니다.”

“Completely redone. Nice and clean and comfort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