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동, 서울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요금대비 주차비 받는건 뭐 동네특성상 그럴수있다 쳐도 칫솔도 컨디셔너도 한개에 천원씩 사서 써야하는거 너무 야박한거같구.. 옆방인지 통로에서인지 방으로 담배냄새 엄청들어와서 괴로웠어요..”

“3연박했는데 너무 편안하게 잘 묵고 갑니다! 겨울이라 춥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바닥난방이라 더 따뜻하고 덜 건조했구요 ㅎㅎ 침구류나 방 상태도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

“완벽한 객실부터 더할 나위 없는 직원분들 덕에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정말 완벽한 호캉스였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체크인은 물론이고, 애프터눈티, 칵테일아워, 조식 모두 잘 관리되어 있었구요, 체크아웃 후, 발렛데스크에서 마저 세심하고 따듯한 케어에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임신을 기념해서 왔는데 출산하면 애기와 함께 꼭 다시 방문할께요.”

“친절”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더운 여름에 크게 불편함 없이 지낸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숙소 구조가 좋았고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했다. 조식은 한식이 다른 5성급 호텔에 비해 다양하게 있는 편이었으나, 맛은 입맛에는 조금 부족한 듯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