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가야 스트리트 선데이 마켓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한국인들 기준으로 늦은시간에 오기 괜찮다. 숙소가 좀 외진곳 메인스트릿에서는 멀어서 찾기힘들수도 있지만 최소 3일전부터 어디로 들어와야하는지 다 세세하게 알려주신다. ”

“Friendly staff and cozy comfy beds - would definitely stay again ”

“새벽에 체크인했는데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청소도 잘 해주셔습니다. 방음은 오래된 호텔이라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할 듯. 귀마개하니 괜찮았습니다. 위치는 최고입니다. 제셀튼포인트 걸어서 10분. 선데이마켓은 바로 호텔앞. 주변에 가성비 좋은 식당, 카페 있습니다. ”

“위즈마 메르데카, 필리피노마켓, 선데이 마켓등 코타키나발루 여행시에 왠만해서는 들려야 할 곳들이 모두 도보로 10분내에 있어, 첫날 밤비행기라면 잠깐 쉬고 바로 여행을 시작해요. 특히 선데이마켓은 바로 옆 길에서 열리기 때문에, 일요일 새벽부터 바깥에서 노래부르고, 사람들 소리때문에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어요. 청결함도 양호하고, 직원분들도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줘요”

“친절하고 편하게 지내고 왔어요. 다음에도 찾아뵙겠습니다.”

“1. Location Good location to roam around the city. It's near Waterfront, shopping malls and local markets. Safe and easy to find. 2. Room Room was a bit small but clean. They didn't change the bed sheet but did change towels and room kept neat during the stay. Hot water and AC are available. No insects. A bit noisy since it's near markets and stuff. No fridge. 3. Staff Kind and helpful. 4. Price Good budget hotel. ”

“The host was very attentive and willing to help on anything. Also they were very quick to respond. ”

“신축이라 방이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이용객이 많아 리셉션은 매우 붐비는 편입니다. Ashore hotel 과 건물은 공유하지만 수영장은 별도로 있습니다. 위치도 쇼핑몰, 야시장 모두 도보거리라 편리했습니다. ”

“가성비 최고였음. 르메르디앙에서 2배 넘게 돈주고잇다가 막날에 옮겨봤는데 더 낫다고 생각함. 가격도 저렴하고 있을 건 다 있음. 그리고 가야스트릿을 자주 갈 사람이러면 여기가 더 좋음. 중극인 많은게 단점이라면 단점 암튼 담에가도 여기갈거임”

“주변광광지와 먹거리등 너무 가까워서 좋았어요”

“쇼핑몰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의성 최고에요. 시설도 깔끔하고 조식도 진짜 다양하고 맛있어요. 인터넷은 잘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보니까 인터넷 잘 안되는건 코타키나발루 거의 대부분의 호텔이 다 인터넷 잘 안되는것같아요. 그냥 휴대폰 유심으로 인터넷 많이 구매하는게 답인것같아요 ”

“I was worried because the residence doesn’t have a reception, but communication was excellent, and the staff are nearby to respond quickly.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the room is extremely clean and tidy. There are many places to visit nearby, so the location is great. It was the best accommodation.”

“접근성도 좋고 방도 넓어서 아주 만족하였음”

“토요일 밤에 도착해서 일요일 아침에 나가보니 썬데이 마켓이 열려있어 좋은 경험을 했다.위치는 매우 좋음.호텔에 화장실 악취와 바닥 매우 더러움.신발신고 다녀야 함.엘리베이테가 없어 러기지를 3층까지들고 왔다갔다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