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 리구리아의 가족 여행 호텔

“Very nice”

“Hotellet beläget på fyra trappor utan hiss”

“저체적으로 좋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특히 커피 정말 맛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너무 작아서 2명에 짊가방 하나면 꽉 찹니다. 매트를 5일동안 한번도 안갈아서 청결도에서 별 뺐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 소통 전혀 문제 없습니다. 나오면 바로 명품거리라 쇼핑하기도 좋고 음식점도 주위에 많아서 이용이 편리해요.”

“제노아 방문시 마다 묶는 호톌인데. 에리베이트 일부시설에서 소음이난다. 식당음식도좋고. 친절하고 대체로 만족합니다”

“very good location, center of city and atractions. good management. ”

“Comfortable and easy to access to many attractions. But a little bit small room and no view. Recommend to all family which want to focus on tour of Genoa.”

“우리는 친퀘테레를 다녀오기위한 거점지로 제노바에서 머물렀다. 그래서 호텔은 제노바의 중심관광지와 떨어진 곳이어도 상관없었고, 오히려 호텔 바로옆에 COOP라고하는 쇼핑센터가 있어서 생필품을 구입하기 좋았다. 다만 저녁이 되면 주변이 으슥해서 외부로 식사하러 가기가 꺼려졌고 호텔 레스토랑의 식사메뉴는 선택지가 너무 적고 가격대비 충분히 만족할 맛이 아니었기에 그점은 불편했다. 주차장은 호텔 지하의 별도 공간에 마련되어있어 안전하며 편리했다. 직원들이 특히 친절하여 우리가 친퀘테레로 간다니까 기차시간표까지 출력해서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방은 따뜻하고 어매니티도 훌륭했다. 하지만 방문 닫는 소리가 복도를 울렸고, 심지어 옆방 목소리도 들릴 정도라서 그점에 유의해야 할 듯 싶다. 굳이 부족한 점을 더 꼽자면 샤워 부스가 욕조 반만 설치된 형태라 물튐 방지를 위해선지 샤워 수압이 낮았다. 조식은 평범한 유럽식이라고 할수있다. 크로와상 종류가 풍부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게...

“제노바는 처음인데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딸분? 까지 너무 잘해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셨어요! 모든 건물이 대부분 낡은 건물이라 세련되고 삐까뻔쩍한 건물은 아니지만 안엔 아주 깔끔하고 전용 화장실에 큰 침대, 거울, 책상, 티비, 냉장고 까지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침은 그냥 간단하게 크로와상이랑 라떼ㅎㅎ 진짜 이틀동안 내집처럼 편하게 지냈습니다.! ”

“room은 깨끗하고 좋았는데 렌트카 진출입이 어려운 입지”

“Tutto perfetto unico neo il riscaldamento con temperatura troppo al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