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의 종업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성실하게 대해 주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종업원 중에 아지하리(AZIHARI)나
피즈만(PIZMAN)같은 종업원은 책임감이 강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도와주려는 열의가 있었습니다.
다시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기회를 만들어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호텔시설도 훌륭하였지만 목욕탕의 수도꼭지에 약간의 결함이 있었는데 세밀한 점검이 약간 부족하였습니다.
17층에 머물렀는데 전망도 좋았고 안개 낀 정경은 본인을 신선같이 느끼게 하였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습니다. ”
“ 호텔의 종업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성실하게 대해 주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종업원 중에 아지하리(AZIHARI)나
피즈만(PIZMAN)같은 종업원은 책임감이 강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도와주려는 열의가 있었습니다.
다시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기회를 만들어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호텔시설도 훌륭하였지만 목욕탕의 수도꼭지에 약간의 결함이 있었는데 세밀한 점검이 약간 부족하였습니다.
17층에 머물렀는데 전망도 좋았고 안개 낀 정경은 본인을 신선같이 느끼게 하였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습니다.”
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