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를러

"아파트형 숙소입니다. 가전제품, 생활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전자/가스렌지, 헤어드라이어, 커피포트 등) 혼자 묵기엔 숙박비가 다소 비싼 편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인원 꽉 채워서 가면 가성비 좋습니다. 다만 샤워부스가 너무 좁고, 헤어드라이어가 너무 지저분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만지고 나면 손 씻어야 될 정도;;; 그리고 중앙역에서 걸어서 갈 거리이긴 하나 관광지와 반대편이고, 조금 외진 곳이라 그다지 안전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