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용인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좋아요”

“정말 잘있다 갑니다! 방,화장실 상태도 청결하고, 스파도 성인 2명 들어갈 정도로 커요. 역,버스장류장,편의점 코앞이고요! 이제 종로 오면 숙소는 여기로 해야겠어요!! ”

“너무 맘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짐을 들고 날라야했고(물론 제네시스로 데려다주시기는 했습니다만), 수영장이 지하에 너무 작고 좁았어요. 식음장이 로비에 세군데 뿐이라 너무 적어 아쉬웠습니다. 호텔 오픈한지 2달 되었다는데 모든 게 깨끗해서 좋았어요”

“타올도 깔끔하고 특히 베드커버가 풀 먹인듯 하얗고 빳빳하고 편안한 기분좋은 느낌이었어요 잘쉬고 다음날 조식이 궁금했지만 새벽에 나가야하는 약속이 있어 못먹어서 아쉬웠네요 ㅎ”

“따뜻하고, 청결해 좋아요. 당산역과 가까워 주변 상권도 좋아요.”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