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 트라왕안, 서 누사텡가라의 해변 호텔

“전반적으로 무척 깨끗했습니다. 중심가와는 멀지만 선셋을 보며 저녁을 먹고 바다를 보며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수영장도 관리가 잘되어 깨끗했고 조식 과 레스토랑 모두 맛있었어요”

“10/10 stay here,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a beautiful and a little bit unique stay in Gili T. The team really really look after you, the space is beautiful and well kept and you’ll be very close to the sunset side of the island… this has lots of cafes, bars and restaurants, but is a bit quieter relative to the harbour/party side.”

“사진과 후기만 보고 정말 많이 기대하고 찾은 숙소였는데, 결론은 한국의 보통 여자들이 지내기는 너무 친환경적이라서 오히려 불편했어요, 호텔보다는 숲속 캠핑 느낌이랄까. 벌레 많은 개방 화장실도 익숙치않고 샤워할때마다 물고기 눈치가 보여서 비누 튀지않게 조심하느나 마루바닥이 다 젖었네요. 방안에 전화기, 전기주전자 같은 것은 없어요. 주전자는 프론트에서 빌려서 사용했네요.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합니다. 항상 웃으며 응대하였으며 특히 Hery 라는 메니저는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히 응대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식당은 길리T 최고의 맛집입니다. 음료와 음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식당은 다음에도 다시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it was very comfortable hotel ”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위치가 번화가는 아니라 조용히 쉬기에 좋습니다. 해변가에 바로 위치해 있고 정비가 잘되어있으며 방 또한 널찍하고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욕실 천장이 개방되어있어 독특했습니다. ”

“Love it!”

“호텔이 낡았다는 평을 들었는데 낡았지만 편하게 잘 지내다가 갑니다!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야외에 있고, 자전거 빌리는 비용이 비싸다는점, 샤워기가 해바라기라 빼기 어렵지만 물 수질이 좋아서 피부엔 이상 없었어요! 그리고 호텔 조식 맛있었습니다!”

“방상태 : 정리 잘되고, 청결함, 서비스 좋음, 단,따뜻한 물이 안나옴(날씨탓에 춥진 않으나, 아이들 씻기기 힘듬) 모기장이 있어서 로맨틱한 방임. 모기 걱정 없음 프론트(리셉션) : 친절함 레스토랑 : 전체적으로 맛남(주관적임), 하지만 직원들 친절하지 않음 조식 식사 시 프레시 주스 가이드 해주지 않음. 프레시 주스 달라하면 무료로 줌 테이블에서 불러도 잘안옴. 스노클 하다면서 목말라 주문할려고 하면 카운터로 가야 함(두번째 주문 까진 손들어 눈마주치고 기다리려도 안와서 짜증좀 남, 다음 주문 부터 바로 카운터로 가서 주문함) 비치 배드가 너무 땡볕에 있음(서양인은 좋아 하나, 한국 사람 타입은 아님) 기타 : 오리발, 스노클 장비 무료 대여해줌, 자전거는 빌려야함 5만루피(24시간) ”

“Nice room , pool and good breakfast! Best location.”

“Very good for service from step. But little far from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