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4박하는동안 항상 웃어주던 츤데레 직원들.
숙소랑 항구랑 좀 멀긴하지만 잘리?였나 그런 곳 보다는 훨씬 찾아가기 쉽고 가까움.. 수영장은 쓰지않음. 매일 아침 수영장청소하는듯.. 한국기준으로는 조금 지저분해보이지만 본인들 최선을 다해서 청소하고 서비스하려 노력함. 물이 두번정도 끊겼지만 금방 복구해줌. 자전거는 하루에 50k, 에어컨은 역시나 그냥 그럼. 와이파이도 그냥 일반적 길리수준. 차라리 잘리보다는 여기가 나을듯.. (룸서비스안한다는 기준)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1월에 4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