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브 근처 호텔 추천

“It was indeed a lovely place and wonderful people. ”

“Amazing room and bathroom was HUGE!”

“깨끗한 신상 호텔이고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The member of staff on the reception desk was most helfful and nothing was too much trouble ”

“룸 컨디션도 좋고 아담한데 깔끔해서 4인가족이5박 잘 머물고 왔습니다. 아침 조식은 어른 메뉴와 키즈메뉴 나뉘어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내에 위치해 있어 인프라가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용 주차장이 없어 샌트럴 건물에 주차하면서 주차비용이 좀 나왔다는 점. 타즈매니아의 좋은 추억을 뫼벤픽에 머물며 더 깊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 Although the hotel was converted from an old luxury mansion, the interior was comfortable and modern. The attentive hospitality and quiet atmosphere made for a warm stay even in the rainy and cold Hobart. The warm meals and lively atmosphere, available for breakfast, lunch, and dinner, made it impossible to leave the hotel. I've traveled to numerous countries in Europe and abroad, but this was the first time I've stayed in such a beautiful and unforgettable place. ”

“The hotel was OK. The bed was was so cozy. But in my room, some smell was at first not good. I ddon't know why...”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심하게 구부러져 있어 입차가 다소 까다로우며, 주차장 문이 닫혀있어 물어보니, 체크인 후 방키를 센서에 대어야 열린다고 합니다. 입구쪽에 차를 대시고 체크인을 먼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안내해주는 직원이 없어 저는 주차장 입구에서 차를 후진해야 했습니다. 프론트데스크의 직원은 친절하였으며, 체크인시 웰컴쿠키를 주었는데 환대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숙소의 커피머신기에 이전 숙박자가 사용한 캡슐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둘째날 사용했던 컵과 와인잔이 그대로 있어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훌륭했으며, 직원의 친절한 안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성비 있는 숙소이나, 좀 더 청결에 신경써주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

“we felt right at home and looked after, Miriam was super helpful - couldn't have been any better !”

“nice and clean. nice cafes around. walking distance to the Salamanca area.”

“비대면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둘 다 가능함. 약간 노후한 것은 있으나, 그럼에도 청결했고 넓었음. 티비큰데 안썼음. 전기포트는 변색되어서 찝찝해서 안씀. 주차가능하고 주변에 마트, 식당, liquor shop 다 있어서 수월함. 킹스턴비치 가깝고, 호바트 시내랑은 거리가 있어요. 렌트하신다면 추천하는 호텔. 방은은 잘안되는 듯”

“좋았음 이번 호주여행에서 W랑 포시든이랑 여기랑 머물렀었는데 여기가 제일 좋았음 다만 무료 물을 안줌 ㅋㅋ 대신 우유 줌 ”

“공항버스로 바로 서고 해산물레스토랑이 바로 근처에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Spotless room, pleasant staff, nice bar and lovely mix of industrial meets function. Loved the big bath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