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카이간 빌라

“다른 이용객들이 남긴 후기에 과장 없었고 합리적 가격에 여행객에게 딱 필요한 서비스가 모두 있었음에 만족합니다. 다만 제가 방문했을땐 창밖이 바로 공사중이어서 커튼은 그냥 치고 있어서 약간 갑갑했지만 크게 문제는 안되었습니다”

“good”

“오랜만의 도쿄 여행이었습니다. 닛코 관광 후에 도착 호텔로 선택하였고 도부 아사쿠사 역에서 횡단보도 1개로 연결되어 있어서 도착 후 빠르게 휴식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호텔보다 앞선 시각인 14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위치는 신바시 시오도메역에서 가깝습니다 주변에 먹자골목이 있어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조식은 유럽식이며 깔끔합니다 룸은 청결하며 사이즈는 작습니다 프론트에 한국인 직원분이 계시는데 매우 친절하십니다 체크아웃할때 감사의 인사를 못드려 미안합니다 재이용 100%입니다 ”

“JR 바쿠로초역, 신주쿠선 바쿠로요코야마역, 아사쿠사선 히가시니혼바시역 지하철역 3개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요. 특히 나리타공항에서 게이세이나리타 스카이액세스 열차 타면 1시간만에 자동환승돼서 히가시니혼바시역에 도착해서 너무 편했어요. (A4 출구에 엘베 있어요) 체크인 전 짐도 맡길 수 있습니다. 체크인 때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이 다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하시면 숙소 TV에 여행 스케줄 (체크인 체크아웃 예정 시간, 청소 날짜)도 한국어로 안내됩니다. ”

“시설이 깔끔하고 푹자기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직원들이 편하게 대해 줘서 지내기가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세요! 대로변에 있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 좋았어요 신축 호텔이라 정말 깔끔했습니다 숙소 위치는 신바시 역에서 가까워 편했고 긴자역까지도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했어요 긴자역 근처 맛집이나 상점 등 도보 10분이면 갈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잘 묵고 갑니다~~”

“긴자식스 옆 최적의 위치에 존재하는 호텔이예요. 넷플/유투브도 볼 수 있고 방크기는 여느 도쿄 호텔들처럼 크지 않지만 테이블과 소파도 있어서 간식 먹기도 좋았어요. 밤에 쓸수 있는 비상 랜턴도 있더라구요. 화장실은 도리어 작지 않고 욕조도 있고 싱글룸치고 괜찮았어요. 체크인아웃시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할 의사 있어요”

“So kind, So fast, So nice. We could not wake up early, so that could not enjoy pancake with coffee, but bathroom, air conditioner, hot water for wash, everythings were great. ”

“시오도매역과 인접(5분거리지만, 건물이 많아 입출구를 찾기가 어렵긴 합니다)해 있고, 신바시역과는 조금 거리(도보 10-15분)가 있습니다. 공원이 인접(역시 찾기가 조금 힘들지도)해 있어, 아침 산책하기는 너무 좋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명상의 장소로도 참 좋습니다. 다만 입장료(약 2500원)가 있다는 것이 조금 흠이긴 합니다만,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한국의 롯데마트같은 "돈키호테" 도보거리라 수시로, 충분히 물건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