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부터 객실까지 어느곳하나 청결하지 않은 공간이 없었습니다. 침대는 아주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아 편하게 쉬기 좋았고 제가 디스크 환자인데 불편함 없었습니다. 조식은 유럽식 아침식사 잘 못하시는 어머니께서 너무 맛있다고 2접시씩 드실정도로 훌륭했고 인포메이션부터 레스토랑까지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감사할정도였습니다. 제가 융프라우 철도 할인권을 1장만 프린트 해갔는데 융프라우 가는날 인당 1장씩인걸 뒤늦게 발견하고 인포메이션에 복사 요청드렸는데 아주 흔쾌히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점은 뒷문으로 나가면 기차 플랫폼입니다^^기차역 입구가 아닌 플랫폼이요^^ 동역이든 루체른이든 체르마트든 어딜 가던지 뒷문으로 나가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객실에서는 기차와 관련된 소음은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호텔예약할때 동역으로 착각하고 잘못예약해서 나중에 서역인걸 알고 많이 당황했는데 오히려 너무 행운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인터라켄을 간다면 꼭 다시...
“호텔 로비부터 객실까지 어느곳하나 청결하지 않은 공간이 없었습니다. 침대는 아주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아 편하게 쉬기 좋았고 제가 디스크 환자인데 불편함 없었습니다. 조식은 유럽식 아침식사 잘 못하시는 어머니께서 너무 맛있다고 2접시씩 드실정도로 훌륭했고 인포메이션부터 레스토랑까지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감사할정도였습니다. 제가 융프라우 철도 할인권을 1장만 프린트 해갔는데 융프라우 가는날 인당 1장씩인걸 뒤늦게 발견하고 인포메이션에 복사 요청드렸는데 아주 흔쾌히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점은 뒷문으로 나가면 기차 플랫폼입니다^^기차역 입구가 아닌 플랫폼이요^^ 동역이든 루체른이든 체르마트든 어딜 가던지 뒷문으로 나가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객실에서는 기차와 관련된 소음은 전 혀 듣지 못했습니다.호텔예약할때 동역으로 착각하고 잘못예약해서 나중에 서역인걸 알고 많이 당황했는데 오히려 너무 행운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인터라켄을 간다면 꼭 다시...
LEE 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