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메흐크 트레므루크 골프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식사도 훌륭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 합니다 특히 방에서 보는경관이 아름답습니다 객실시설도매우 청결 합니다. 아주 특별한 곳이기 때문에 휴식 또는 휴양이 목적인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Personnel très aimable ”

“주변환경이나 호텔의 생말로 씨사이드 전망과 전반적인 상태가 무척 좋음. 가격이 다소 비싼듯하지만 충분히 감내할수 있음.”

“Établissement agréable confortable reposant”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 해변까지 걸어서 3분도 안 걸림. 조식도 좋았어요”

“4인 가족여행이었는데요, 더블베드와 소파베드 모두 편안하였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생말로 중심에 위치하여 늦게까지 생말로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구요,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생말로 비치에서 50m 위치한 깨끗한 호텔. 간단한 주방시설도 되어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했어요. ”

“Accueil très bon ! Chambre propre et petit déjeuné à la hauteur ”

“Bodde två nätter i familjerummet som ligger längst upp. Det var ett fantastiskt hus fullt av karaktär, med sin historiska koppling. Värdparet var väldigt vänliga och såg till att vi kände oss välkomna! Skulle absolut rekommendera för den som är ute efter en upplevelse och inte bara en övernattning. ”

“Awesome property in the best town. We stayed in an apartment with a pull out bed for the kids, they loved it. Kitchen was handy to have for breakfasts and when we didn’t feel like eating out. There is a small grocery store in town and lots of great restaurants nearby. Easy walk to the beach. Apartment was clean and comfortable. ”

“객실이 깔금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근처 맥도날드도 가까우며 주차장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생말로에서 좋은 추억을 보냈네요 ^^ ”

“The beach is right on front on the hotel and there is an extremely entertaining rotation of activities depending on if the tide is in or out. I had an excellent meal there with very friendly, helpful service. Quite delicious. There is a view onto the beach and at the seats directly looking out at it binoculars are provided which is a nice touch. I really enjoyed my stay and am looking for an excuse to go there again :) ”

“생 말로 해변가에서 차로 10-15분 정도 떨어져 있지만 그리 멀지 않은데다 무엇보다 호텔이 매우 깨끗하고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차량이 있다면 굳이 해변가에 비싸고 낡은 호텔을 택하는 것 보다는 이곳이 훨씬 낫습니다.”

“예약과 달리 아이가 추가되어 입장시 호텔직원의 요청에 따라 방을 업그레이드 하고 60유로를 현금으로 추가지급 했습니다. 이후 체크아웃할때 주차비라고 하여 요청금액을 지급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영수증을 보니 방 업그레이드 비용이 60유로 또 다시 결제되었기에 호텔측에 문의하였으나, 답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CCTV 확인까지 요청하였으며 중복결제 된 60유로를 환불하여 주기를 요청하였으나 아직 회신받지 못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