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 지구, 바르셀로나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호텔 주위에 해변가도 가깝고 시장과 맛집들도 많고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바르셀로나를 여행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깨끗한 객실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우리 가족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조식장소까지 이동이 불편했고 매일 마실 물이 부족했음. ”

“침실과 욕실 모두 매우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대로변에 위치해 있지만 8층에 있는 방이어서 그런지 밤에 조용한 편이었어요.”

“제가 알아보았을때 우리나라 분들의 평가가 없었기에 글남겨요. 일단은 위치는 최고였어요 보케리아 시장 맞은 편쪽이고 까르푸,백화점 가깝고 걸어서 까사바뜨요, 밀라까지 갈 수 있고 고딕지구 옆이고 까딸루냐 음악당도 가깝고 이보다 더 좋은 위치는 없어요. 아파트도 제가 예약했던 다른 스페인 아파트보다는 작았지만 짜임새 있고 비교적 좋았습니다. (쇼파배드는 좀 불편해요^^~) 다만 체크인시 관리 인이 오후 2시 30분에 퇴근해서 그 이후에는 다른 호텔에서 키를 받아야하는 불편함과 보증금 50유로를 내고 나중에 찾는 방식이 좀 불편했습니다.제가 점수를 조금 깍은 이유는 제가 투숙했을당시 외국인 여자분 몇 명이 3일동안 매일 새벽 2-3시에 술주정을 하며 복도에서 시끄럽게 해서 이부분에서..숙소측 잘못은 아니지만 좋은 점수를 줄수 없었습니다.그리고 청소를 해주지 않더군요. 제가 4박하는동안..그래서 새벽에 나가고 오후 늦게 들어오면 수건을 받기가 힘들었어요. 참.. 주방세제없고 냉동고, 세탁기...

“Location and place was great the only bad part was we can’t sleep at night since is a lot noise in the street all night I barely sleep they need to do something with the windows to cancel the noise from outside I can’t use the laundry always was busy ”

“비싸고 아주 작고 좁은 회전계단으로 4층까지 가방과 케리어를 들고 올라가야한다. 너무 힘들다. 다칠 위험성이 매우 높다.엘리베이터도 없다. 호텔 아니고 원룸이다. 먼지 너무 많다. 아침에 목이 아프다. 따뜻한 물로 샤워는 가능하다. ”

“한 달이라는 긴 여행 중 만난 최악의 숙소로 기억됩니다. 경험한 몇 가지 문제를 아래 나열하겠습니다. - 숙소와 떨어져 있는 리셉션 (서비스 요청을 위해 외출을 감행해야 함) - 최악의 서비스 (고작 여분의 수건과 침대 시트를 받기위해서 3번 이상 리셉션 방문함. 하지만 해결은커녕 돌아가라는 말만 반복함.) - 최악의 직원 (손님을 앞에 두고 휴대폰 문자만 하는 직원) - 어두운 인테리어 (게다가 천장에서 계속해서 흙이 떨어집니다) - 고장난 와이파이 (끝까지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음) - 소음 (길거리에서 자는 것 같습니다) - 밤 12시에 방문하는 직원 (서비스 요청을하면 무조건 기다리라고만하더니, 자정에 문을 두드리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갔어요.) 한국 여행객이라면 싫어할 요소를 모두 갖췄습니다. 리셉션에서 대놓고 무시당하고싶지 않으시면 이곳을 피하세요. 아, 장점 딱 한 가지로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