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넓어서 많은 인원이 이용하기는 좋으나 에어컨 냉방이 부실한 객실도 있습니다. 따뜻한 바람만 나오는....
현장 카드 결재가 어렵습니다. 수수료 7% 모든 인원의 추가 요금을 받습니다. 옆에 논이 있어 곤충이 많고 펜션 들어가는 입구가 좁습니다. 수영장은 올해 계획이 없다는데 방치 상태이고 노래방은 마이크가 안되고 관리자분 1분만 있는데 관리가 잘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객실은 더 있지만, 공사하다가 중단된 객실이 절반입니다.
복층에 가격이 싸다고 선택했지만, 후회되는 선택이었습니다.